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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국민학교 때.. 200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세트도 기억난다. 주로 조그마한 모터를 연결해 선풍기 대신 지우개를 꼽아서 돌렸었다. ㅡㅗㅡ; 고학년을 대상으로 '선도'라는 제도도 있었다. 주로 점심시간에 무단외출을 막는다거나 아침에 복도정리를 했다. "야, 너 오른쪽으로 가." "너! 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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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들...그립다 200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책가방은 쓰리쎄븐 가방이나 만화 주인공이 그려진 뒤로 매는 가방이 전부였다 가끔씩 교실바닥 왁스청소하는 날이 있었고... 5시 30분이 되면 꼭 잼나는 만화도 했었고 10월이 되면 국군아저씨한테 편지쓰기도 했었는데... 가끔 국군 위문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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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옛날이여~~토달기! 2001.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구세트! : 학교갈때 왼쪽 가슴에는 : 꼭 이름표가 달려 있었던거 같다. ->이름표 안달면 학교 못가는 줄 알았다.^^; : 가끔씩 받아쓰기 시험도 보구... ->이 때 "쌀"을 "살"이라구 썼다.. 끝까지 선생님한테 맞다고 우겼었다. --+ : 선생님이 질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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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아이 몸에 맞는 가방 고르세요” 200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다롭다. 책가방 무게가 한창 자라는 아이의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휠라'의 박진우 용품기획팀장은...끈 길이 등을 꼼꼼히 살펴라"고 조언했다. 디자인은 고학년과 저학년용에 따라 뚜렷하게 구분된다. 저학년용은 꽃·나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