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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을인생 순례 정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외버스, 기차) 2,015,340 기타(상비약/입장료/택배비 등) 304,500 합 계 6,926,990 들임합계 나감합계 잔 액 6,926,990...내어 주신, 목포 강스엘 샘, 흑산도 해리 사촌오라버님, 광주 조미나 샘, 원주 무위당사람들, 홍천 밝은누리배움터, 서울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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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2회차 06월09일 광주흥사단산악회 "신안 비금도 " 정기 산행안내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 광주 도착 후 해산 회비/ 선입금계좌번호 금액 : 6만원/₩60,000) (조식.석식.목욕,배승선왕복,비금투어버스포함) 계좌 : 수협 ****-****-**** 정수정 (크리스탈) 정회원비 : 2만원(1년) 선입금은 반드시 크리스탈 총무님(***-****-****)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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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차 광주광역시 비두리트레킹 안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곡동 하이마트앞 07시05분 ●:광산구 운남동 주공5단지앞 육교밑 07시1 0분 ●:광산구 신가병원 버스승강장 07시15분 ●북구 동천마을 3단지앞 버스승강장 07시20분 ●:북구 문화예술회관 건너편육교밑 07시30분 ●:광주역 맞은편 무인카폐앞 0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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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목), 이천 원적산<명산100+>+산수유마을, [gps트랙, 코스지도, 일기예보, 탑승버스 공지]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축제 : 2024. 3. 22~3. 24 ●시간계획 : ㅇ 07:00~08:30 : 들머리 이동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촌리 133 부근 동원대학교앞 삼거리) ㅇ 08:30~15:00 : 산행 및 산수유마을 * 차량 대기 장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1006 부근 산수유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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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라고 하나님앞에 역사를 왜곡시키는 자들의 인생의 종말의 결과는'(요 8:44)에 따라 불과 유황 못이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버스가 집 앞에 멈추는 것을 보고 차 안을 살펴봤더니 운전은 건장한 청장년이 하고 있고, 뒤에는 중고생들과 몇몇의 시민들이 타고 있었는데, 차 바닥에는 총알이 그득그득 담긴 탄알상자와 수류탄, 총들이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고, 아이들은 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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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안양산 낙타봉 인왕봉 중봉 새인봉>에서 악연의 고리를 끊고.. 오늘.. 새로운 인연의 길을 걷다~..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면 마을이 온통 들국화에 파묻힌다고 한다. ▲ 12시 14분 : 낙타봉. ▲ 낙타봉에서 바라본 조망바위와 무등산 정상. ▲ 다시 당겨본 광석대와 지공너덜.. 지공너덜은 주상절리가 오랜 세월 풍화작용에 의해 깨어져 산능선을 타고 모인 산물로,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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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6차] 6월02일_광주시 무등산(1,187M) 산행 - 구병산 산행은 취소 되었습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암리에서 내려 마을 한복판의 넓은 도로를 따라 산행을 시작하며 약 7km에 이른다. 정상은 평평하며 넓은 보은평야가 내려다...****-**** 재무 : 박애련(슈가) ***-****-**** 탑승지 문의 --차량운행이사/ 이은수 ***-****-**** --탑승버스(44인승)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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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여행 구례관광 다무락마을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전마을에서 1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피아골은 우리 역사의 아픔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빨치산과 군인들이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곳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아골에서 희생 당했다. 피아골에서 나와 섬진강을 끼고 달리다 구례읍 못미처에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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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은대미산~고댕이산~뒷골산~소리봉~관산~해협산~(수청1리정류장→버스→경기광주역) 26.7km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산~해협산~(수청1리정류장→버스→경기광주역) 26.7km 코스입니다! 서울근교 산으로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나 찾는 사람이 극히...취향이 된다면 꼭 한번 산행해 보시기를 추천하고 싶은 멋진 코스였습니다! 555미터 인상적! 마을이 산으로 둘러쌓여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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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17번국도-오지리 호곡나루 섬진강기차마을 압록유원지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지만 버스 다니는 신작로까지 20리길 걸음을 나룻배는 폴짝 건너다주었던 것이다. / 류혜숙 여행컬럼리스트 압록으로 가다...침잠하고 있는 강나루를 만날 수 있었다. 곡성군 고달면 호곡마을이었다. 고달픈 사람들이 쉬어가는 '고달 나루터'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