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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목요일-별 보며 달 보며- 201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광주에 사는 시누이가 고구마 심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을 해 가지고 왔다. 시누남편은 출근해서 일을 하다가 말고 오전일만 하고 역시 같이왔다. 생전에 장모님을 늘 즐겁게 해 드리던 시누이내외 어머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사람을 잘 못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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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가 보고서 1 200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일 장모님이 우리 집에 다녀 가신 까닭에 올해는 광주로 내려가는 것이 좀 어중간했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참에 violet님의 휴가 후기가 게시판에 올라 왔고 또 몇년간 동해쪽으로 피서 가지 않음에 불만을 토로하던 아들 아이의 바램도 있고 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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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서의 친구와 이성과의 만남 어떻게 할 것인가 201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해 밥상을 준비해 그에게 먹였다. 광주의 진실을 알리다 공안에 붙잡혀 고문을 받고 학생으로서 군사정권에 저항한 이력이 붙은 그는 앞으로 그의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몰라 가슴졸였다. 군사정권은 그들에게 군에 가기를 종용하여 입대날짜를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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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약사 산악회, 지리산에 가다. 2011.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 광주에 올라가고 집을 비웠기에 어젯밤에 '산행수칙'을 어겼더니만... '아이고, 힘들어 죽겠네...' 여기는 망바위입니다.(10시 44분) 망을 보려면 위로 올라가셔야 될텐데 ? 거기서 망을 볼 수 있습니까 ? 말 귀 어두운 임종훈... 그리고 김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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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본) 석양의 나그네 길 201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면서 밥상을 밀치고 나를 죄인 체포 하듯 끌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은 유난히도 외롭고 쓸쓸한 아침이었습니다. 아버지와 형님은 고향에 다니러 가고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만 있었는데 갑자기 끌고 나서니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이 대성통곡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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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미운사위에게 끓여주제 200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광주에서 새벽 같이 출발한 탓에 벌써 뱃속에선 밥 달라는 소리로 요란하다. 동치미, 김치, 파래 무침, 김, 장, 돼지...밥에 시래기국을 끊여서 아랫목에 묻어 뒀다 주셨다. 밥상을 받고 갑작스레 할머니 생각이 났다. ▲ 장산리에서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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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 생생정보 /2TV 202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볶음 ▶ 장모님순대 - 주소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75번길 - 문의 : 041-631-7155 - 가격 : 순댓국 7.000원, 순대철판볶음 中 30,000원 大 37,000원 대동 맛 지도 <진주의 숨은 맛> ■ 복국<하동집>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5 ☎ 055-74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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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까지 안티기독교의 전도(?)마당으로 삼은 기독교 안티들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무현 장모 딸 결혼때 울고불고한 까닭 푼글 11.27 3 1867 7218 단일화 여론조사 무효” 통합21 자원봉사자들.. 추접떨고 11.27 0 507 7121 [시청률 몇%일까?] KBS특집 이회창정책설.. 오락프로그 11.27 5 1917 6994 못본분들께:추미애 의원의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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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뉴스 - 2월2일(토)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순도순 밥상에 둘러앉아 옥수수와 송편을 먹는 모습을 떠올리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설렘을 억누르며 가마솥에 물을 반쯤 붓고 부엌 뒤에 쌓아놓은 바싹 마른 소나무 장작을 아궁이에 넣고 불을 댕긴다. 삶아서 냉동실에 두었다가 아이들 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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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지맥 1구간 금방동경로당~분기점~백골재~능재~도마산~바심재~용구산~천자봉~병풍산~한재. (2020.04.06)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우고,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리시내를 지나 황룡동의 황룡강과 영산강의 합수점까지 이어지는 도상거리 약 53.6km의 산줄기를 말한다고 합니다. 황룡강의 우측 물막이가 되어 황룡강과 영산강본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된다. 내일 첫구간을 출발할 전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