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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지(5/17) 이달에는 어떤분이 올라오시려나? 200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연숙씨가 ㅎㅎ.. 하절기 수모쓰고 왔네요..튀고싶은 모양입니다.. 신경 쫌 써줄라는 건가?? 그외는 다 그넘이 그넘이라 기억 안남 ...지송! 근디 항상 하지만 아이엠으로 몸푸능기 맞는겅가는 잘 모르겠슴.?? 자유 450 평소에는 400인데 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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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어요~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렴풋이 기억났으니까요.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친구의 얼굴이 어느 쪽에 퍼즐맞추기를 해야할 지를 모른다는 거죠. 너무...잠시나마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종심, 경미, 연숙(? 이름이 ...?)씨, 그리고 현자씨 반가웠어요. 모두들 오랜 친구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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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묘역을 조성 하고 나서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숙,연숙,정숙이까지 4대가 방두칸에서살았고 세분 작은아버지들은 예당,부산에서 이미 분가 하셨다. 할머니 께서는하얀소복차림으로 마당에서 보리 대를 저으신 모습과 키가 크시고 조금훌쭉하신 모습이었다 원래 증조할머니묘는 우리동네 맨아래 복수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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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요산 200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는 그대님의 산 사랑, 동문과 동기 사랑의 속깊은 맴에 지는 두손 번쩍 들었스오... 이제 인생이 먼지 일깨워 주시니 눈물나게도록 고압소요... 윤원우 11-22 이날 하산길은 눈밭이 아니라 완전히 낙엽밭이고, 길도 아닌곳을 정장군이 통로 개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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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버린 친구를 그리며...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태호씨 친구 분들의 위로가 참으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도 부족하겠지만 이렇게 짧은 글로 감사...죽으면 화장을 해서 뿌려달라고 바람이 불면 바람결에 자기를 기억해달라던 그의 말대로 바람 부는 날에는 그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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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그리고,,달빛,,아래서,,(51-61/完)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아씨 맞습니까? ) " 스텝이 그녀에게 달려와 말했다, " あ, はい, ( 아, 네, ) " " こちらにどうぞ, ( 이쪽으로 오세요, ) " 스탭의 안내에 따라 지아는 무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아가 무대 위로 올라가자 사람들의 환호성이 들렸다, 지아는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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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오디가 져아여*^^* 200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솔씨가 지오디 다음으루 조아...^^ : : : : : : : : : GOD 3집 : : : : : : 01.파리 : (작사:박진영 : 작곡/편곡:배진열) : : 녹음실에 파리 한마리가 들어왔다. : 파리는 계속 떠돌들다가 창문을 향해 날아갔다. : 그리고는 유리창에 쿵하고 부딧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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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3집(업그래이드..허락두 엄씨고쳐서 죄송함다,,-_- 200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영, 연숙 한 사람만을 영원토록 미치도록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랑한다는게 도무지 말이 되는 얘기야 말로만 그러면서 뒤로는 다 딴짓 하는거 아니야 차라리 내가 솔직하잖아 최소한 난 속이진 않잖아 그게 더 낫잖아 내 말이 맞잖아 지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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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샤오간 장자에 관해서 질문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상 기억에 가물가물하여 어떤 내용이었는 지 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음,,특별히 유니크한 점이 없었던 건가..?..아님..음..하여튼지 완전히 새로 운 신진작가분의 글인양 읽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소요(逍遙)란 마음가는 대로 유유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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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진 땅, 밭가는 이를 그리며..(From 金秊五 所長)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는 그대의 점(點)을 어느 마음(心)에 찍으려하오? 불가사의한 선문(禪問)에 덕산의 등에는 식은 땀이 흘렀다. 꿀먹은 벙어리가 어디 있는가? 침먹은 지네가 어찌하여 빌빌대는가? 말문이 막힌 덕산은 무엇을 하였던가? - 모르겠습니다. 덕산의 고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