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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게 말야... 나두 써야 할 텐디... 게을러서... 방학 하기 전까지라거 했으니깐 천천히... -_-;; 문화의 거리에서? 우와~ 저케따... 나두 놀고 시포... 빠이... --------------------- [원본 메세지] --------------------- 나두 써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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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그러게 말야... 200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게 말야.. 소개를 해야 될것이 아니야~~ *^^* -tp바닐라 --------------------- [원본 메세지] --------------------- 왔구나아~~~ㅋㅋㅋ 현미랑 선영이랑 소희 칭구 인선(순)이예여~^^ 유포늄이예여~ㅋㅋㅋ 니 소개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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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三國志) (31)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있었다. 연회에 참석한 장군들 중에서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까지 있었다. "동탁 장군의 위세가 대단하군 ! " "그러게말야, 성 밖엔 20만 병력까지 대기하고 있지 않은가 ? 우리로선 도저히 못당하지." "앞으로는 죽은 하진 장군 대신에 동탁 장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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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성모성월에 우리는 이렇게 202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됩니다. 평화에 인사을...... 장엄 강복받고 끝 성모소 일과을 하고서는 끝기도 드리고는 다음은 자치모임입니다 인천 역에서 만나서 행사 할께요 회원들을 위하여 노력 하시는 간부님들 감사합니다 대글 달면 성모님 이뻐 할것인데 그러게 말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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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헤어지면... 친구라는 그런말들... 넘 편하게 생각하네... 미처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아침이 와버리는 그런 당혹스러움...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아직도 정신 못차려...어질어질...-_-;; 내가 어제 무슨짓을 한건지... 잘못한거 있으면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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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0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로 뭔가를 계획할 때가 된거 같아. 뭐 살사야 계속 즐기게 되겠지만 말야. 이제 방학이겠구나. 파티때 너무 방가웠어. 자주 보자. --------------------- [원본 메세지] --------------------- 많이 덥죠? 벌써 2001년이 반이 지나가고 새로운 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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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렇게 말야../ 박알미☆☆ 그래.. 맘을 채운다는 건 한도 끝도 없는 것일게야.. 돌아선다는 게 떠난 다는게.. 또 하나의 용기가 필요 한것일지도.. 그러나 뒤돌아 보지마 그게 어쩌면 널 위해 말해줄수 있는것 너 없으면 힘들지 싶어도 꼭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