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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잘놀고 있습니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 보입니다 토굴에 동물들 사료 주는것은 동네분한테 부탁해서 걱정은 안하는데 통화해 보면 개들이 주인이 안보여서 그런지 힘이 없어 보인다네요 밭은 풀들이 난리 피겠지만 그런대로 자연에 맡겨야죠 보름후에 뵙겠습니다 농번기에 건강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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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런대로...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살아보니 그런대로... ◎ 살아보니 그런대로 세수 남 보라고 씻는가? 머리 감으면 모자는 털어서 쓰고 싶고 목욕하면 헌 옷 입기 싫은 기 사람 마음이다. 그기 얼마나 가겠노만은 날마다 새 날로 살라꼬 아침마다 낯도 씻고 그런 거 아이가. 안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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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의 댄스일기/예전글] 왕초보한테 여성이 접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했다. 난, 속으론 떨렸지만 프린트물을 왼쪽 손에 쥔 채로 그 언니를 잡고, 자이브 기초반 코스를 해봤다. 기초반은 그런대로 진행 스텝은 흉내 낼 수 있었다. 동작이나 리드가 너무 안 되서 그 언니가 어떻게 여자에게 해야 하는지 몇 개 갈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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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3일(목) 출석부 / 어진향차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티백으로 된 것을 구입하였습니다. 약재의 향이 조금 강하여 처음 마시면 뭐 이렇노?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약재는 보는 것과 먹는 것과 몸에서 작용하는 효과가 전부 다릅니다. 계속 마셔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이미지 : 쿠팡 어진향차 상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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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내서~~~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곳에 갈일이 있어 시골집에 못 가니 잠시 짬내서 시골집으로 갑니다 시골집에 도착해서 목마르는 화분에 물주고 양파 마늘뽑고 왔어유 올해도 그런대로 양파 마늘이 대박 입니다 블루베리는 눈요기만하고 왔습니다 많이 덥네유 건강 잘 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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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수)용방 출석부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 감사드립니다 금요일 저녁이었던 터라 타손님도 많았던 관계로 여우집이 좀 소란 스러웠던게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지요? 여러친구들을 한자리에서 볼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정모 준비를 진행 했던터라 매끄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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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현정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 씨를빼고 건조기에 참외를 건조했다. 기가 막히다. 완전 과자맛. *호박 조청 늙은 호박을 100 여개 땄다. 고구마는 그런대로 파는데 다른 채소들은 파는 재주가 없다. 주는것도 한계치에 다다르고. 어느날 늙은호박으로 조청을 만들어서 김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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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23일 출석부입니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었는데 키다리와 난쟁이로 나뉘었네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어 감자 캤습니다. 하지감자라고 하는데 제때 캔것 같네요. 작황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양파 보관.. 30도를 웃도는 폭염에 농작물들이 힘들어 하는데 주말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