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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5반 200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운 동창들에게 어느덧 20년 이란 세월이 흘러 각자의 자리에서 한축을 담당하고 있겠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또는 사랑스런 반려자와 나보다 소중한 나의분신의 엄마로, 다들 활기차게 살아가겠지. 나 코보 홍 성록이다. 우리집이 학교가있는 대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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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국민학교 6학년 5반 카페가 생겼어요.어서들 가입하세요! 200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학년 5반 친구들을 찾습니다.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 그립지 않은 분들도 어서 오세요. 여러분을 그리워하는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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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가방가 6학년 5반 어린이들!(글솜씨 있는 친구들 꼭 보게) 2002.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학년 졸업생의 글을 싣는다고 하네요. 졸업하고 난 후의 느낌, 소감, 초등학교와 다른 중학교 생활 모습, 초등학교 시절이 그리운 이유, 후회되는 일,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일...등을 선생님께 메일로 보내주세요... 잘 쓴 글은 신문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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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14일 졸업생 김선주라고합니다. 3학년 5반 인데.... 200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혹여 지나가시다가 이글을 보시면 멜 주세요^^ XX@XX 그리고 한번 동지들(동기) 뭉칩시다^^ 정말 그리운 얼굴들이 많습니다. 한해가 한달하구 4일이면 끝이나는 마당에 한잔꺾자구용^^ 보고 싶든 않그렇든 이글 보는 즉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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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운 사진들도 있어요 2007.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월 감리 교회자리" 영월 유치원" 소풍 사진입니다. 다 부잣집(?)자제들로 태어나서--나 어디있게요?-- 영월국민학교 1학년 5반 소풍 사진입니다 .아는 얼굴들이 꽤 있을걸요? - 특히 앞줄에서 큰 포-옴 잡고 있는 머 스 마 ㅋㅋㅋ 박 상 덕 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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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반 오덕수 인사 2006.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하하 오덕수 가입인사합니다 우연히 이곳에 친구들 공간이 있기에 들러 인사합니다 청주에서 딸하나 아들하나 마누라 한명(?)하고 잘살고있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반가운 이름들이 보입니다 가끔씩 들러 그리운 고향소식과 친구들공간에 놀러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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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피소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에 그리운 이름들을 떠올리며 출근한다. 아주 먼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마음 속에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라고 했던 병준이의 말을 잊지 않고 상기한다. 그래서 이름과 함께 그들은 내 안에 살아 있다. - 조회 때 나가서 벚꽃과 함께 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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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웠던 5반 녀석들. 민준 소윤 민서 (한)송연(나에게 시를 써주었지.) (박)주원 유빈(춤선이 참 아름다웠다.) 민준이 눈 감았네. 미안하다... 사진 찍고 확인하는 버릇을 기를게. 지현(늘 환하고 씩씩하게 인사해 주던 그에게 고마웠다. 그는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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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 앉을 오늘이란 의자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그리운 옛날이 언제이고 어디인지 의문을 품으며 들었기 때문이다. 외할머니와 지내던 입학 전 시기이고 논산 양촌이라고 생각하면도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때 친구도 없이 외로웠다. 친구가 없었으니 당연히 동산에 함께 놀러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