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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원일 그만 뒀다.. 2005.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아팠다.... 뒷일은 모르겠따.. 일단은 한달 쉬련다..ㅎㅎ 이번주 주말에 함 보장~~ 요새는 지금 내가 학생이고 방학이어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는것 같다.. 어서 방학이 끝나서 이 지긋지긋한 아르바이트 그만 하고 학교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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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월26일(금) 농로포장이견 해소 미팅, 올봄 첫 예초작업, 달인 간장 거르기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을 들어내겠지~ 결국 빠진 감자 구멍을 농막에 뒀던 자급감자로 보식해 보기로~ 통감자로 몇군데 보식해 주고~ 그만 뒀다...., 자연이 주는데로 먹지 뭐~ㅎ 여기 저기 호미질을 부르는 잡초들~ 주인장의 본격 예초작업~ 농막주변부터~ 처음엔 제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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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 뒀다.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99.9999999% 생각드는 하루였다. 직장 찾아 울산에 올라온지도 언 5년6개월. 왠만하면 회사에서 내일만 하고 조용히 있다가 퇴근하고 싶은데 , 이놈의 인간들이 태클을 거네.. 더군다나 오늘 날씨도 우중충하고 퇴근할때는 비까지 내리누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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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뒀다........ 200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1년 8월 6일.. 2달 간의 출판사 생활을 마감키로 하였다. 아침에 나가는 길에 결심하고 회사에는 알리지 않은채.. 조용히 집으로 왔다. 분명 교수는 지금쯤 이새끼 저새끼 소새끼 말새끼 닭새끼 하면서 욕을 할 것이다.. 불보듯 뻔하다... 하지만..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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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회사를 그만 뒀다 ★ 200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렇게 될줄이야... 이사 한지 몇일이나 됏는데.. 회사두 그만두구.... 아그그그그... 이윤.. 몸이 다시 앙저아 당분간 다시 .. 휴식 기간으로 들어갈듯. 에그그그.. 불쌍타 경미.. 친구들아... 나 친구들 연락처 다 잃어버렸음.... 연락들점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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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바 그만 뒀다!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말하면.."안한다" "그만둔다"(?) 나쁘게 말하면.."짤렸다"(?) 부장이 나보고 머리자를래? 안할래? 안자른다!! 오늘부로 안나간다. 이제 축구에만 전념해야지...! 머..좀 아쉽지만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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