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깍두기같은 두툼한 삼겹살집 <엉터리 생고기> 201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터리생고기' 입니다~! 수많은 '엉터리' 집이 있긴 하지만 여기는 아예 상호등록을 해서 체인화된 집인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처음 방문할때 '다른데 갈까?' 싶을정도로 흥미도에 있어서는 약간 떨어지긴 했는데 매장도 넑직하고 '그래 한 번도 안...
-
혁신도시에 진정한 연탄불생고기집이 나타나다!!! -막둥이연탄불생고기 오픈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생고기 입니다. 외부인테리어부터 컨셉이 확실히 전달됩니다~^^ 편안한 사람들과 시끌벅적 술한잔 기울일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 모습이 아담하고 심플합니다. 고급인테리어가 아니라서 이것저것 조심할 필요가 없어 오히려 맘편히 머무실 수 있습니다...
-
양산 부산대병원 근처 한정식 수제도시락집에서 황칠생고기전문점으로 새단장 201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산 부산대병원 근처에서 한정식 수제 도시락을 만들어서 많이들 찾아주시고 사랑 받았는데 그에 힘입어 다시 양산 부산대병원 근처 황칠 생고기 전문점으로 또다시 단장을 해 봤습니다^^ 황칠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약재의 엑기스를, 생고기와 접목시켜...
-
Re:엉터리 생고기집에서...^^ 2008.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감하여 워낙 거세게 항의하는 바, 다리고기부위만 생고기로 당일 출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일반적으로 생고기...전라도의 생고기를 맛보신 분은 서울이나 다른 지방에서는 쉽게 그맛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에도 진짜 생고기가...
-
깐다라까 경 Mn51 MAJJHIMA NIKAAYA II II. 1. 1. Kandarakasuttaü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집을 떠나 출가한다." "그는 이와 같이 출가하여 비구들의 학습계목을 받아 지녀 그것과 더불어 생활한다. 그는 생명을 죽이는 것을 버리고 생명을 죽이는 것을 멀리 여읜다. 몽둥이를 내려놓고 칼을 내려놓는다. 양심이 있고 동정심이 있으며 일체...
-
Re:2/10(금) 관악산 둘레길 1구간 트레킹 (낙성대역 3,4번출구 뒷골목 무한리필 "엉터리 생고기집"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굶주림에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 역에서 가까운 고기집으로 재빨리 들어갔는데 꽤나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게 된, '엉터리생고기 낙성대역점'!!@@ 낙성대역 3번 출구에서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요. 처음...
-
경산 퇴근길....[생고기집]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산에는 좀 유명한 생고기집이 있습니다... 바로 퇴근길이라는 곳인데요... 저도 이곳을 2004년에 처음 갔었습니다... 그전에는 저도 생고기나 육회는 좀 싫어했는데.... 이곳에 가면서 부터 입맛이 변하게 되었죠^^ 주중에는 언제가더라도 비교적 신선한...
-
[해운대] 착한 가격에 훈훈한 인정까지(김치찌개, 삼겹살, 두루치기, 홍어까지)~ 원산생고기집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산생고기집 2. 전번 : 731-0683 3. 위치 : 로드비치호텔 근처 4. 주차 : 아마 어려울 듯 5. 카드 : 가능 이 집 한 번 가고는 2개월 사이에 5번이나 갔네요. 참 자주도 갔네요, 그래도 주인은 제 얼굴 모릅니다... 워낙 개성이 없는 얼굴인가??? 1월 1일...
-
2022년 8월 - 오리 생고기 구이와 만두의 협공 2022.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집에서 외식을 한다. 오리 생고기 구이는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음식인지라 잔뜩 기대를 하고 먹는데 불과 다섯점을 넘기지 못하고 왼쪽 허벅지에 우리한 통증이 밀려온다. 즉시 섭취를 멈추고 아내와 딸을 위해 고기나 굽는 내 모습이...
-
[음식天國 노회찬] <4> 상계동 생고기하우스와 마들참홍어집 202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天國 노회찬] <4> 상계동 생고기하우스와 마들참홍어집 프레시안 2020.01.26 노회찬이 '홍어 팬'이 된 사연 1. 서울의...상계동. 노회찬이 떠나고 없는 그곳에 여전히 그의 체취가 남아있다. 그가 살던 집이 있고, 함께 했던 사람들도 여전히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