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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키우기 시작한건 총각 때 부터이니 엄청 오래 된거 같습니다. 처음엔 초로기들 꽃피는 것들 나중에는 난, 작은 나무, 심지어는 열대어도 한 5년간 길러 보았답니다. 지가 다육이에 빠진건 화원에서 연봉을 보고 뿅 갔답니다. 장미 같이 뭐 요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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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시기를 만만이/서울님이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은것을...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떨지.. 기린초 봄, 가을 30~50 가을 노지월동, 다년초, 다습에 유의 길리안 봄, 가을 고온, 이식x, 다비x 꽃범의꼬리 봄과가을에 50-80 늦여름 초가을 실외월동, 씨앗은 냉장보관,자연발아 꽃베고니아 15~30 5~10월 온실에서 월동 꿀풀 봄,가을 30 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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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나리 등 포트 식물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재로 키우기 적합한 나무들입니다. 댓글 입금 순이며 다음주 월요일 우체국 배송합니다. (완료)1.뻐꾹나리~ 4천원 (백합과 다년초 로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한 야생화입니다.) 2.무늬 비비추 ~3천원(몇년동안 화분에서 작게 키워서 소품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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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광네 집에 초대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2005.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초 키우기에 입문?한지 이제 6개월이 되어가네요.. 맨날 구경만하기 미안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꽃이야기님이 했던 사무적이라는 말 제 말인가봅니다. 이런 글 쓰는것도 익숙치 않네요..) 우리집 베란다 전제모습이예요.. 창가쪽입니다. 단체사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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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7-명지산 귀목계곡 200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매를 키우기에 여념이 없는듯 하다. 이번 산행에선... 아직도 남아있는 야생화들과 앙징맞게 모양을 갖추어 가는 열매들 그리고 우거진 숲을 보기로 하고 가본다. 오늘 산행지는 명지산의 귀목고개 일대로 경치와 식생이 풍부한 곳이다. 이곳은 가평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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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의 여름나기... 2015.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를 위해 토,일에도 밖에 쏘 다니지 아니하고... 야생화 키우기에 전념 하였지예.... (솔직히 놀러 갈 때도 엄꼬, 불러 주는...뿌리없이 다 죽어가는 청화국 삽목하여, 꽃도 보고요...섬기린초는 작년에 삽목하여 3번씩이나 종자 분양을하여 튼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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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텃밭에서 드릴것은 산야초밖에 없으니 2018.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이래서 일해묵고 살것나.ㅎㅎ 오늘도 덥다는데 찾으신님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산골텃밭에서 옥수수 참 키우기 힘드네요.뿌리 부분에서 잔가지가 올라와서 제거해야 한다기에 매일 옥수수밭에 들리네요. 여기는. 기린초가 참 흔한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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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화분..마지막으로 정리합니다..^^ 201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습니다.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한 새내기에게 알맞고 좋을거 같습니다. *택배비는 착불(선불 4000원.. 추가요금은 착불입니다...궁금하신 점은 쪽지나 댓글에 문의해 주세여. *신청하신 분들은 어차피 택배니 제가 가꾸는 애기홍옥,오색 기린초, 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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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야생초들의 근황 201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풍기린초도 햇볕을 받으니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요렇게 단정하게 기르기가 만만치 않아요. 이녀석은 워낙 어수선해서.. 마삭줄 분경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아무튼 남는 재료들의 총 집합입니다. 화분은 분재용청화분, 나무는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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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꽃들입니다(10월 20일) 2007.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산 기린초도 찬바람이 부니까 빨간색으로 변하더군요. 아마도 온도와 안토시안 색소와의 상관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부지갱이풀입니다. 새봄에는 봄나물로 입맛을 돋구며 가을에는 꽃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밤에 보면 하얀 꽃들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