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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다이어리3 2005.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호선의 길음 역. 7-3번칸이 그 3인방이 타는 자리였다. 1.한새연 (그와 그녀.) 오늘도 역시나 멋지게 등장하는 세명의 꽃소년들을 새연은 만족스럽게 바라보았다. 오늘도 열심히 감상해주자..라는 생각을 하기도전에, 새연의 눈에 들어온것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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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이사 잘못 왔다고 생각될때 201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고,병원 진단을 받아도 병명이 없고 치료가 안되고 되는일이 없으며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집에 정이 안가고 동물이 자꾸만 죽어 나가고 사람이 정신에 이상이 오고 환청이 들리고 아이가 집에서 귀신이 있다고 말하고 집안이 시끄럽고 우환,풍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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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12월 2주 교육계획안 입니다. 201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 길음 시장 둘러보기 붕어빵을 사러가요. 얼음 찾기 놀이 준비물/복장 배부물 봉투, 도서가방, 나는 책이 좋아요. 체육복...이름 햇님반(만 4세) 시 기 2014. 12. 8 ~ 2014. 12. 12 생활 주제 따뜻한 겨울 주 제 추운 겨울나기 목 표 · 동물들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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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되는 사람'- 김수형감독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요. ‘길음역’을 지나가는 것을 묻는 것을 나는 ‘기름으로 가냐고 ..착각을 햇어요. 그 때 그 할머니가 얼마나 욕을 했겠어요? 성경책을 끼고 점잖게 앉은 사람이 참 노인네를 골탕을 먹여도 분수가 있지 이랬을 거예요. 이렇게 사람들은 착각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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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신앙고백과 이단시비 2008.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병원]의 성격을 띤 모임의 출범을 한국 교회는 요구하고 있다. 이단.사이비의 연구와 규정은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한국 교회 정서상 일단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이 되면 그 무서운 주홍 글씨를 좀처럼 지울 수가 없다. 일단 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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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훈 시인의 작가 열전] 윤후명- “문학은 패자( 敗 者)에게 피어나는 연꽃, 난 죽어도 써요 ” 201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들었다. 길음시장 밥집의 망령, 한 그릇 밥이 고마워 흘렸던 눈물의 망령, 누울 곳이 없어 밤늦게 헤매던 발길의 망령, 어설프게 보낸 청춘의 망령이었다.’ 추억하면 망령이지만, 그때는 처절한 고통이었을 것이다. 가난과 배고픔은 눈에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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惡.戰.苦.鬪.....백두대간 제15구간(피앗재~밤티재) 산행기 200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병원(?)에 갔다 돌아온 핸폰소리가 오랜만에(?) 울린다. 이런....계절이 바뀔때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 산친구들 모임이 오늘 저녁이란다....몇일전부터 계속 연락했었다는데 통 연락이 안되었노라고....쩝.... 종로에서 가볍게 식사나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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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소성 동물들과 물의 이미지들(원시 혹은 자궁으로의 회귀), 그가 본 달과 무수한 별들(불교적, 우주적 섭리), 여러 모습으로 변주되지만 대강의 의미는 대동소이한 깨달음들(‘도는 길 위에 있다’, ‘역행과 순행의 종착지는 같다’)……그것들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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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입 인사는 100문 100답이군여. 좋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지요... 크크크 2000.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먹는것 빼고!!!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검정 반바지에 샌들에 흰 야구 모자에 하얀 메리아스에 하얀 난방!!!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 사람: 자기보다 약한사람괴롭히거나, 졸라게 똥폼잡는 사람!!! 47.자신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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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일, 맑으나, 쌀쌀하고 약간의 바람.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다. 길음역에서 마을버스를 타러 가던 중, 이른 아침에 문화원 같은 곳에서 한국 인형을 만들어 미카엘라에게 선물하기 위해 귀가하던 사위 제임스를 만나, 같이 걸어 이동하였다. 색동 저고리를 입은 옛 한국 처녀의 모습을 한 인형은 수작(秀作)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