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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김건희보다 더 특검 대상이었던 김정숙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는 사진 찍을때 꼭 입은 벌리고 있는지.. 고사상의 돼지머리 답글작성 2 0 양사 2023.12.30 06:59:19 민주당 대표 죄명군은 이것을 빌미로 자신의 온갖 죄명을 정치적으로 없애겠다. 국민이 피곤해 한다며 용산이 정치 잘못한다고 떠드는 일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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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월) [동녘글밭] 국정 농단한 김건희를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찰 조작으로 크게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요. 사실, 박근혜 탄핵은 국회의원을 그만 둘 때 한 ‘말 실수’부터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니까 탄핵되기 4년 전인 2012년 11월 25일의 기자회견에서 한 말실수입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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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만난 최목사의 정체??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김건희 여사와 만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메신저를 통해 연락하다 면담도 하게 됐다는 겁니다. [최재영/목사 : 저한테 이제 북한 특강, 통일 특강을 한 번 사람을 모아볼 테니까 해달라는 약속을 하셨어요.] 그런데 최 목사는 취재진에 면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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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조작이 출세 수단, ‘사이비 능력주의’ 조장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대는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이번 국정감사에도 불출석하는 꼼수를 부렸다. 교수들이 대학원생 논문에 기여한 바도 없이 자기 이름을 올리는 일도 관행처럼 반복된다. 교수들이 그 모양이니 우리나라 대학은 논문 표절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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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달수록 지지율 떨어지는 이유! 202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처가 사진 60장을 보낸 사람을 한동훈으로 적시해, 만약 손준성의 휴대폰 비번이 공개되면 한동훈은 사법처될지도 모른다. 한동훈은 검언유착 사건 때도 자신의 휴대폰 비번을 공개하지 않아 수사가 유야무야되었다. 이런 자가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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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해명에도, 野 ‘기승전 김건희’ 정부 ‘대안 없다’ 고속도 백지화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이었다. 사진상으로는 선산 좌측이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지어질 곳이었다. ◇예타 이후 노선 변경 불가능? 민주당은 예타 단계에서 계획된 고속도로 종점(양서면)이 변경(강상면)된 사례는 없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한다. 하지만 국토부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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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윤석열의 육성 발언 영상] "남편은 문재인에 정말 가장 충신이다"/"문재인은 참 정직한 분이다"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상] *김건희(김명신): "남편도 의리가 있고 대통령(문재인)에 대한 가장 충신이예요. 나중에 아마 다 알게 될 거예요. 정말 문재인의 정~말 가장 충신이예요. 객관적으로 봐 윤석열이가 하루아침에 진영 바꿔서 들어가기야 하겠어"/ *윤석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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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김건희 특검도 추진 / 국정운영 부정평가 59.5% 민주당 35.6% 국민의힘 26.7%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도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공식 발의 [연합뉴스TV] 손성훈 기자 2023. 3. 3. 18:44 민주, 李 첫 재판일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 맞불…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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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죽겠다"…'尹 처가 리스크 현실화' 김건희 모친 최은순 '법정구속'(종합2보)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먹고 죽겠다"…'尹 처가 리스크 현실화' 김건희 모친 최은순 '법정구속'(종합2보) 입력2023.07.21. 오후 9:39 사문서 위조...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법정구속 됐다. 사진은 이날 항소심에 출석하는 모습. /뉴시스 부동산 매입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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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부정평가 59.5% 민주당 35.6% 국민의힘 26.7% / 민주당 '50억 클럽 특검법 발의'…김건희 특검도 추진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일 대장동 일당들에게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50억 클럽'에 대한 특검안을...발의했지만, 향후 양당 공조 가능성도 열려 있어 김건희 특검을 포함한 '쌍특검'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수진·오영환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