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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놀부마을 묵고 놀자판 - 풀밭에서 201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업종교취미정파(男女老少美醜貴賤人種民族國籍地域職業宗敎趣味政派)와 상관없이 누구나 주민이 될 수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돼지잡고 놀던 판이 ‘놀부마을 운동권 흑돼지잔치’, ‘놀부마을 묵고놀자판’으로 이름도 바뀌면서 전국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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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주일예배)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마태복음 4장 1~11절) 신약성경 4p 201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인 김경일 교수가 쓴 책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유교의 기원과 왜곡과정을 소개하면서, 공자의 도덕은 사람을 위한 도덕이 아닌 정치를 위한 도덕이었고, 기득권자를 위한 도덕이었음을 비판하고 있(다.) 는 것인데요! 그 후 ‘누가 죽어야 누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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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질문 없으면 다 이해했다는 증거?…사장님 착각입니다 그건 소통 막힌 증거! 2019.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각입니다 그건 소통 막힌 증거! [인터뷰]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인지심리학 활용한 경영 매경 비즈타임스 `CEO 심리학...출근하는 직장인이나 기업 경영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종교·취미 생활은 혼자서도 가능하며, 밥도 혼자 먹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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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그 아름다운 길... - 생명의 강 순례단 소식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정부교수의 김승한 신부님은 얼마 전 순례단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참여하고 싶었다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예수님이 무능력(무저항)으로 십자가를 지고 세상을 변화시켰듯이, 능력을 믿기 보다는 오히려 무능함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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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3부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 김경일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그러나 그녀의 투쟁은 원천봉쇄 되었다. 최린의 압력으로 그녀의 기사들은 조간에서 부터 석간까지 모두 삭제되고 자취를 감춘다. 나혜석은 다시 펜을 들었다. 이번엔 정조에 관한 문제를 정식으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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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의 유래 200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울러 종교적인 존재였다. 천자는 자신의 아들들을 각 지역에 정치 책임자로 보냈는데, 이들이 제후들이다. 이 제후는 근본적으로 혈연을 바탕으로 하는 종법(宗法) 정치의 핵심으로 훗날 동양 사회의 혈연주의의 시발이 되었다. 그런데, 제후들을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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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안 지내는 기독교인은 불효자인가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낸 김경일 교수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 분은 1999년에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내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분입니다. 이 분이 유교 문화를 이루는 조상 숭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싸움과 교감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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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만 하더라도 조상제사는 양반의 전유물 - 고은광순 201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가 쓴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보면, 1899년에 황하유역에서 갑골문이 발견됐다고 해요. 김 교수의 책에서는 공자가 쓴 유교 역사가 다 거짓이라는 거예요. 기원전 1324년,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에 ‘조갑’이 부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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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으로 진화한 새만금사업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체와 종교단체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끼어있다. 전북의 정치인들은 선거 때마다 전북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자신이 최적임자라고 스스로 내세우며 ‘새만금 환상곡’을 불러왔다. 전북의 언론사들은 약속이나 한 듯 한결같은 목소리로 전북 도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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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와 조상제사 200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경재 교수도 천주교의 산 자와 죽은 자가 성령 안에서 교통할 수 있다는 천주교의 주장에 호응하여 조상제사에서 산 자와 죽은 자의 교류를 인정하고 승화시켜야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개신교의 예식서는 조상과의 영적교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