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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명량해전에서 대장선 홀로 싸우고 있었다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가 휩싸여 사기 완전 바닥임을 알수 있음. 무서울만도 하긴하다. 왜군의 그 위세가 실로 대단했음을 짐착케함.) 우수사 김억추(金億秋)가 탄 배는 물러나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 (약 2마장, 800m 추정. 현무공님하 철쇄를 휘둘러주셈..ㅡㅡ;;)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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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국가안보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제히 공격해오자 부하 장수들은 겁에 질려 모두들 회피할 궁리만 하고 있었다. 심지어 조선 수군 서열 2위인 전라우수사 김억추의 배는 수 백미터 뒤 처져 있었다. 위기를 직감한 통제사 이순신은 홀로 적진을 향해 돌진하였다. 그리고 각종 총통과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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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영화와 실제 역사와 비교 (당근스포)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리할 때였다는거... 장군님 치트키 쓰시네222 초반부터 초요기 올리고 일자진 유지 명령 내렸지만 아무도 안 따라왔음. 김억추 배 같은 경우는 1km 이상이나 뒤에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함; 대장선이 계속 버티면서 몇 시간 지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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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고금도 정규답사 후기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용 보리라고 한다. 길가에 피어 있는 봄비를 머금은 복사꽃도 정말 아름다웠다. 금강사는 이순신을 주벽으로 하고 김억추를 배향하는 사당이지만 실제는 이곳 강진 태생의 김억추를 위한 사당인 듯하다. 김억추 문중 후손들이 입구에서 상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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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멸의 오류신' 총정리. 200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웠지요. 이건 그렇다 치더래도, 농기구가 특수 열처리된 철갑옷을 뚫다니 ㅡㅡ 9. 10갑자 내공의 김억추 장군님은? 야사에서 철쇄설을 끌여들였으니 김억추님의 화려한 내공역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헀던 저로서는 대 실망이었습니다! 이야말로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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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회오리바다" 는...10배는 더 오바했어도 됀다. 201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을 세우는 것이 낫다.” 하였으나, 순신이 듣지 않았는데, 배설은 과연 배를 버리고 가버렸다. 순신이 전라 우수사 김억추(金億秋)를 불러서 전함을 수습하게 하고 약속하기를, “우리들이 함께 왕명을 받았으니 의리상 마땅히 생사를 같이 해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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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상식을 초월한 명랑해전 2008.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치면 500척 넘어갑니다. 13 vs333 상당히 아스트랄한 대결입니다. 이 때문인지 전투 초반 다른 판옥선들, 신임 우수사 김억추는 무론이고 조방장으로 오랜 전우였던 배흥립이나 이순신 장군 광신도 안위나 해남현감 류형등 모두들 저만치 물러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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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강의,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 심문했다? 29) 칠천량 해전에서 1만 6천 명이 모두 죽었다고 했지만 6천여 명이 살아있었다? 30) 경상 우수사 김억추? 31) 김억추는 병조판서 김응남이 친하다고 해서 내려보냈다? 32) 배로 배를 부딪치는 충파의 설명은? 33) 이 강의 마지막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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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학술회의와 현덕승 간찰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영암 구림리 201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현건 선생의 주손인 현삼식님은 , "명량해전 직전 송여종 장군,집안 선조이신 현덕승과 현건 ,김억추 장군 세집안이 돈을 대어 판옥선을 한척 건조해서 제공하였다"하는 것이 아닌가?잉?아니 내가 지금까지 본,알고있는 자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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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 9. 울돌목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할 것이니 조금도 동심 말고 힘을 다해 쏘라.”고 했다. 그리고 여러 배를 돌아다보니, 이미 1마장 가량 물러났고,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멀리 떨어져 가물가물했다. 배를 돌려 바로 중군장 김응함의 배로 가서 먼저 목잘라 효시하고 싶었지마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