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3학번 김영락 선배님 장녀 결혼 2016.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3학번 김영락 선배님의 장녀 희경양의 혼인식이 4월23일 토요일 오후7시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 홀에서 혼인의 예를 갖추려고 합니다.동문 선 후배님들의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
-
※ 김영락 회원 확장 이전 개업 ※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 개업 === 개 업 일 : 2008년 05월 22-23일 (목.금) 장 소 : 연향동 대형약국 2층 (구) CBS 명 칭 : " 김영락 한우 전문점 " 마린클럽 김영락 회원이 사업체 (한담정 → 한우전문점) 확정 이전 합니다. 클럽 선.후배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사업...
-
김영락 회원 빙모상 201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12월 11일 김영락 회원의 빙모께서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발인은 2015년 12월 13일 오전5시이며 장지는 고인의 고향인 제천입니다. 문상을 하고 난 지기회원들.
-
2016. 3. 20 설교 요약, 김영락 목사 (하늘길 수도원) - 주님 가신 길 - – 가난과 자기 부정의 길, 천국의 길 (눅9;23, 빌립보서2;5-11, 갈6;14) 201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 3. 20 설교 요약, 김영락 목사 (하늘길 수도원) 주님 가신 길 – 가난과 자기 부정의 길, 천국의 길 (눅9;23, 빌립보서2;5-11, 갈6;14) 3월의 품성은 기쁨(Joyfulness)입니다. (반대말. 자기연민 (Self-Pity) 기쁨은 성령의 열매로서 주님께서 항상...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쟁이쟁이(김영락 작사 김호남 작곡) - 김연자 노래 201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쟁이쟁이(김영락 작사 김호남 작곡) - 김연자 노래 바람처럼 떠난 사람 잊었다 해놓고 이제 와서 왜 그래 마음 약속했잖아 아직도 헷갈리나 봐 사랑도 숨어서 하나 보일 듯이 눈에 발피네 부는 바람 막지 못한 내 마음도 쟁이쟁이야 어찌어찌해 어쩌면...
-
김영락 권사 2012.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영락 권사님, 먼저 맨 밑에 있는 표시하기를 클릭하세요. 그리고 양곡말씀 中 例話 100選을 첨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엽서/안도현 詩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
시선/김영락 202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선 김영락 깊숙이 숨어버린 당신 이제야 그리움 빚은 동공을 만났습니다 잊었노라 잊고 싶었노라 그토록 손사래 띄웠건만 두고 간 그리움이 안겨옵니다 보지 않아도 보이는 나만의 당신이 내 곁에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두 눈 마주 봄은 여전히 하나...
-
김영락-치매 2011.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 김영락 아장 아장 예쁜 걸음 알쯔하이머 걸음마 허공에 나는 새 따라 까르륵 깔깔 고사리 손 모으던 시절..... 그 까만 추억 아름거리며 입가에 웃음 머금는다 딸 보고 엄마랜다 아들보고 여보 당신이랜다 동네방네 며느리 밥 굶긴다고 소리 치신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