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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성당-김웅렬신부님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에 계신 분 중에 나주를 들락거리는 분이 있으시면 발 끊으십시오! 나주를 들락거리시면서 여기 오실 생각 마십시오. 여기에 오시려면 나주는 끊으셔야 합니다. 거기는 성지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마귀가 얼마나 능력자인줄 아시지요? 저는 아주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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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 감사...감사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에서는 마귀의 장난밖에 없어요. 그래서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불평불만을 하게 만들어요. 그렇지요? 성지에 오려고 구일기도도 바치고 준비를 많이 하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부르심을 받고 와요. 이곳에 와서 왔다갔다하다보면 또 불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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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ㅡ 오 아름다워라[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1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퀴나스 신부님 †찬미예수님 오늘 원래는 성당이 비좁기 때문에 성모님광장에서 미사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를...때문에 많이 덥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니가 계신, 어머니가 내려다보고 계신~~ 이 성전 앞에서 비록 몸은 힘들어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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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김웅렬신부님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곳에서 온 동방박사를 그려봅니다. ☆☆☆☆☆ '별' ☆☆☆☆☆ 사건이든 만남이든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게 한다면 그것은 '별의 모습'아닐까요?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만나는 우리는 서로에게 아름다운 별이됩니다. 살면서 느끼는 '인연의 아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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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딴 곳에는 농아미사가 없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한 10명 정도의 농아자들이 이쪽으로 오십니다. 본당신자들은 거의 없고, 1년에 한 두 번 정도 교구에 있는 모든 농아자들이 와서 미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제가 수화를 배워서 저분들과 대화를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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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김웅렬 신부님..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이제 명절 때마다 오는 분들은 어느 정도 낯이 좀 익었어요. ‘아, 또 다니러 오셨구나!’ 고향을 찾아서, 부모님 계신 곳을 찾아서 이렇게 명절에 오실 때마다 둘러보시면 성당이 조금씩... 조금씩... 모습이 바뀌어 갈 겁니다. 성당이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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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영적순교......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계신 겨? 두들겨 보면 아무 소리가 안 들려~~ 요렇게 들여다보면 할아버지가..없어졌어..당신 할 얘기만 하고 나가신 거야...그냥 절대 안 가요. 꼭 내 고백소 문을 열어 봐! “신부님, 그리 알고 나 가!” 그 할아버지는 불행하게도 한 번도 사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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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성지 배티!|(배티성지에서 김웅렬 신부님)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곳보다 축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축복이 현재 살고 있는 우리들이 예쁘게 잘 살아서 내리는 축복인가? 아닙니다. 순교성인들의 피가 거름이 되어 그 열매를 우리가 따먹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농사지은 것이 아닙니다. 열심한 조상들 덕분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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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렬 신부님 강론말씀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도 있지요. 감리교에서는 견진까지는 줘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성체성사와 고백성사는 다 없애 버린 거예요. 엄밀히 따져서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기준을 본다면 개신교도 구원의 문안으로 들어와 있지만 성체성사가 없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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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신부님, 어떻게 알아냈습니까?” 사순절은 우리들이 열심히 공로를 쌓다가도 마귀의 장난에 한순간에 공로가 허물어지는 그런 때입니다. 그래서 사순절은 축복의 시기면서 동시에 사탄의 장난의 시기이지요. 다른 어느 때보다 이 사순절동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