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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작은 도서관 가을독서향연(진안고원 치유숲) 201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속 작은 도서관 가을 독서향연’ ○ 모집인원 : 30명(참가비 10,000원) ○ 장 소 : 진안고원 치유숲(진안군 정천면 봉학로 171-22) ○ 문 의 : 063-433-1666 ○ 진 행 : <풍수>, <현장 인문학> 작가 김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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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시산제(천마산)공지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은 풍수지리설에서 '천마가 바람을 일으키며 달리는 형국'인 천마시풍(天馬時風)이란 명당이 산중턱 어딘가에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산줄기로 따져보면 천마산은 백두대간의 지맥이다. 즉 백두대간 마루금인 만복대에서 서쪽으로 갈라진 지맥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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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 (김영사) 15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자 김종록은 문화국가연구소장. 때로는 까칠한 기자가 되어, 때로는 해박한 교수가 되어 동서양의 풍부한 인문교양을 바탕으로 이 흥미로운 창업성공 스토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문학과 역사, 철학을 아우르는 작가이자, 문화전문 프리랜서기자와 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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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를 고치는 법.. *태몽이란 전생의 이력서다.. 2018.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철 터도 그의 작품이다. 그는 일세를 풍미한 한국의 국지사(풍수지리에 능한 사람)였다. 지창룡이 생전에 가장 강조한 단어가...바꿀 수 없다고 입버릇처럼 되뇌었다. 그의 제자인 소설가 김종록의 표현에 의하면 지창룡은 말년에 이르러서 '쌍권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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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8번지 2005.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이라고 적혀 있다. 종로구 주위에는 편무암이 많지만 종로구 지반에는 유독 단단한 화강암이 많은 것이다. 이 지역의 풍수적인 기운이 짱짱함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안채로 들어가는 철제 소문 소설가 김종록씨의 집이 인사동에 있어서 일이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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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어플용 전자책 팔만대장경의 의미 201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접할 수 있기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붓다의 십자가 라는 아이패드 어플용 전자책은 그간 중앙일보에서 김종록님이 연재 했던 글을 엮은 작품인데, '풍수'를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작가의 글이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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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3일 일요정모훈련일지 201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의 지혜 침실이 너무 밝은 것은 좋지 않다. 풍수에 따르면 침실은 어두워야 운이 좋고 재물이 쌓인다. 때문에 너무 큰 창문...박광률,주종훈,박상래,박성준,조희웅,신희숙,주방유,김영섭,임상규,김석환,김종록,최해정,하명희,김창신,이윤선,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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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가장 적게 마름질해 조화 꾀하는 지혜 201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풍수에 집착했던 선조들은 집터나 묘터 모두 경관을 중시했다. 그런데 근대화 이후에는 땅의 경제적 활용가치에만 매달리는 경향성을 보인다. 그래서 많은 문화유적이 경제논리에 밀려 사라졌다. “서울·경주·부여·공주·익산 등 옛 도시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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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신앙과 다시쓰는 동아시아 문명사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와 전통을 오늘의 시각에서 살려내는 체화된 글쓰기를 시도하는 작가다. 주요 저서로는 『동동』, 『왕자의 눈물』, 『풍수』(전3권), 『제왕의 길』 등의 장편소설과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바이칼 - 소설가 김종록의 북방 탐험기』, 『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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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 산신 찾는 '정도령'! 박근혜는 아니란 말? 2012.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뭐래도 박근혜 후보인데 엉뚱한 도령이라니? 도령은 총각을 대접하는 말, 그렇다면 박근혜 후보는 아니라는 말인가? 김종록 작가는 성균관대 한국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밀리언셀러 『소설 풍수』?와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바이칼』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