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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ight가족 ------------------------ 김진경님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그대로 최고의 존재 니약가를 끌고 박스를 줍던 평생 하는 일 없이 백수이던 그는 현실거울로써 자기 역할을 최고로 잘하는 위대하고 거룩한 존재이다. 모양은 달라도 성별도 이름도 혈액형도 사는 것도 직업도 사는 경험도 일체가 다 달라도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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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주교인이오 (Fr.김태진 작곡 / 김진경 편곡) 악보 요청 드립니다.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구 신봉동성당 청년성가대 지휘를 하고 있는 전수빈 안드레아입니다. 늘 유튜브로 감상하다가 이번에 이렇게 악보를 요청드려보게 되었습니다. 2019년 특송 현황으로 업로드 해주신 '나는 천주교인이오' 악보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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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똥구리 /김진경 2022 스크린도어 시 2023.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똥구리 김진경 구르고 굴러야, 둥근 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온몸으로 밀고 끌어당기며 비탈을 오르고 웅덩이를 건넌다 수많은 이름이 희망으로 교차하는, 저 끝없는 공전과 자전의 울퉁불퉁한 길 까치발로 낮은 무릎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덩치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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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선생님께서 첼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진경 선생님께서 첼로를 기부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 #기부 #나눔 #첼로기부 #김진경 #김진경선생님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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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돼가족 ----------------------- 김진경님 202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다. 힘들다. 힘들다. 현실 이대로가 목적이고 있는 그대로가 목적이고 다 좋은 경험이라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힘들다. 사는 것이... 경계가 있으면 힘들고 없으면 없으니까 불안하고... 이대로 해결도 못하고 문제를 안은채 파묻힐까 불안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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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래369 ★눈물★ 시인 김진경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아침! 은행나무가 흘리는 황금빛 눈물! 실은 시인의 눈물인가요? 아니 우리 모두의 눈물인가요? <시노래369> 김진경 시인 '눈물' https://youtu.be/H8RTkUuMkS4 <시노래269> 김성규 시인 '선물2' https://youtu.be/dXcXK9GKMBo <시노래169> 배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