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회비 후원 ( 1/9 ㅡ 2/2 )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 사료 5 만원 2/1 미르누나님 3 만원 , 2/1 이영숙님 5 만원 , 2/1 김전복님 3 만원 2/1 집사가은원합니다 3 만원 , 2/1 김희라사료비후원 5 만원 , 2/2 김도윤님 1 만원 ( 1 2 4 만 원 ) 안녕하세요 ? 소중한 후원 ^^^ 감사합니다. 아가들에게 생명의...
-
💌가정 임용 필수.ᐟ 전공서, 인강서 반값에 정리해요🏫 일괄 에눌 가능🤍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 중요한 부분에 하이라이트 조금 1. 피복재료학 김성련 정가 20,000원 -> 판매가 10,000원 2. FASHION 신혜원 이정욱 김희라 하오선 정가 14,000원 -> 판매가 7,000원 3. 넓게 보는 주거학 주거학연구회 정가 21,200원 -> 판매가 10,000원 4. 새로운...
-
양자물리학의 코펜하겐 해석과 수필시학의 형상적 체험[수필론]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나옵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외손자 종욱과 둘이 삽니다. 국가보조금으로 살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중풍에 걸린 강 노인(김희라 역)의 간병인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미자는 동네 문화센터에서 시창작 강의를 듣게 됩니다. 영화 속...
-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아르코미술관/~3.10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송주, 신학철×김기라, 이용백×진기종, 정정엽×장파, 조숙진×이희준, 채우승×최수련, 최진욱×박유미, 홍명섭×김희라, 공성훈, 김차섭, 조성묵 기간 : 2023년 12월 8일(금)-2024년 3월 10일(일) 운영시간 : 화-토요일, 11시-19시 (매주 월요일 및...
-
영화 《시》 ~감상평 올립니다~^^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좌를 듣기 시작하고 그때 손주가 5명의 친구들과 어울려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납니다 간병받던 강노인(김희라)이 남자 구실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요구하지만 뿌리치고... 박희진(피해 여학생)이 투신했을 법한 장소를 찾는데...
-
안양 프리미엄pt샵 핏블입니다. 함께 즐겁고 건강하게 근무하실 선생님 모십니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핏블바디스튜디오 대표 김희라입니다. 2020년 1월 센터 오픈 이 후, 코로나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년 동안 꾸준히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전단지 홍보 한번 없이 오로지 회원님들의 결과물과 입소문만으로 성장할 수...
-
[전시] 아르코미술관 2024년 개관 50주년 기념 특별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개최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관이 지나온 발자취 안에서 향후 미술관의 모습을 그려보고 미래의 가능한 방향을 유추해 보고자 한다. 홍명섭 × 김희라 전시명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는 들뢰즈의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에서 인용한 문구로, 여러 흔적과 접촉으로 생긴...
-
장애인 건강검진 수검률 63%…정신장애인 43%로 '최하'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검진 수검률 63%…정신장애인 43%로 '최하' 2021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장애노인 1인당 연간 진료비 4년 새 150만원↑ 김희라 기자 | 승인 2023.12.26 09:41 코로나19의 영향으로 50%대로 떨어졌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2021년에 60...
-
[올마이스] 2023 아르코미술관 50주년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송주, 신학철×김기라, 이용백×진기종, 정정엽×장파, 조숙진×이희준, 채우승×최수련, 최진욱×박유미, 홍명섭×김희라, 공성훈, 김차섭, 조성묵 ○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관람료 : 무료 ○ 문의 - ☏ 02-760-4850 https://www...
-
양평 옥산~말머리봉~청계산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핏 보면 꿀풀 같으나... 꿀풀과에 속하는 조개나물이다 *국수역~~~ *양평~홍천간 국도.....휴게소가 보이는 곳에 김희라 국밥집이 있다...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쯤은 다 가보았을 것이다. *굴다리 밑에는 나물 파는 할머니가 늘 계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