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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생 김 연 선생님 (1월)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기간 실습을 나오셔서 센터에 많은 도움을 주고 가시는 선생님. 학기중보다 일찍 나와야 해서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을텐데 늦으시는 일 없이 성실하게 근무해 주셨습니다. 말씀 안 드려도 눈치껏 얼마나 빨리 일을 도와 주시고 알아서 필요한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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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애선생 문현록 3권/김공(金羾)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공(金羾) 자는 자량(子亮), 호는 욕담(浴潭), 본관은 선산(善山)이다. 관찰사 김취문(金就文)의 손자이고, 찰방 김종무(金宗武)의 아들이다. 선생의 생질(甥姪)로서 어려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행장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력(萬暦) 신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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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6·25에 부르는 리차드 김의 '하와이 아리랑'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분들에게 창피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특히,정치하는 자들은 대오 각성을 해야 한다. 고인이 되신 리차드 김선생님께 주님과 함께 영원한 영면을 기원하며,그의 가족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는 그런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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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살이] 봄여름학기 갈무리 * 혁준선생님, 고마웠어요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김매기하고 풀덮개 해주고 물 주는 것 말고는 거의 해준게 없다. 관찰하고 살피며 고민하는게 필요하다고 느낀다. 가을겨울학기에는 하늘땅살이하며 살피고 고민하며 채워가는 힘 키우고 싶다. <은혜> 이번에는 환이랑 밭을 같이 했다. 내가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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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사선생님진료가 있는날~~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일 반겨워 한다고 하니 "그럼 내가 제일 반갑지 "하시며 더 크게 웃으십니다. 항상 예의 바르게 일어나서 의사 선생님 맞이 하는 김*순어르신. 어지러움 병 좀 고쳐 달라고 하시며 손을 놓지 않네요. 좋은 약 처방 해주신다고 말씀하는 계약의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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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계에 큰 버팀목 중 한 분이셨던 앙드레 김 선생님이 떠나셨다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를 아십니까 2010년 오늘 패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계에 큰 버팀목 중 한 분이셨던 앙드레 김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역사 속의 오늘 1949년 오늘 다이어 스트레이트의 마크 노플러가 태어났습니다. 1954년 오늘 기타리스트 팻 메스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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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김하영 선생님의 <쏙쏙 메모지>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름 친구들과 함께 덩어리가 되어 구름폭포 속으로 떨어진다. 『저승사자를 따돌린 똥 귀신』은 가족 때문에 상처받는 김 진사와 반대로 가난해도 마음이 행복한 덕구의 이야기이다. 마을 사람들은 욕심 많은 김 진사를 욕했지만, 덕구는 친근하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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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의사 선생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원 여럿이 있는 방에 입원했느냐에 달려 있지 술의 십진법 1. 마시기 전∼김 사장님! 2. 한 병 마신 후∼김 선생! 3. 두 병 마신 후∼김 선배! 4. 세 병 마신 후∼김 형! 5. 네 병 마신 후∼여보게! 6. 다섯 병 마신 후∼어이! 이봐!∼ 7. 여섯 병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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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제자 아버지와 아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만났었다. 그 때 내 소감은 ‘와~, 아버지랑 똑같네’였다. 키와 덩치, 모습 등이 김정덕 선생님 모습 그대로였다. 제자로서 기억된 수학 선생님, 김선생님의 모습은 우리를 무척 사랑하셨고, 따뜻함을 전해주던 분으로 기억이 남아 있다. 돌아가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