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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출산용품 4개월 이용 후기 2005.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면 커버가 있어서 그것만 빨래할수 있는게 좋겠어요.아니면 천기저귀를 시트 대신 쓰거나. *신생아때는 짱구베개 높아요. 20. 모기장 *여름 아기 모기 많은 집이라면 필요할 듯.. 파리 많은 집은 낮잠 잘때 밥상보식 좋아요. *울아기는 자다가 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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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나스리, 클리쉬 그리고 다음시즌 ,...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회에 파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나스리가 우리팀에서 어느자리에서나 어정쩡한 플레이를 보여주었죠.. 중미스리는 답답하고, 좌스리는 횡패스밖에 안하고, 그래서 전반기 반짝 임팩트에서 오른쪽을 월콧한테 내주면서 후반기는 완전 버로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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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후기 2016.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은품으로 방수커버와 베개두개주셨답니다. 침대프레임도 진짜맘에들었는데 예산초과라 못샀는데 담번에 바꾸게되면 여기서 프레임살까해요. 세련되고 질리지않을듯해요 미사지구 입주민 할인행사 해주셨어요 5. 아이들 이층침대ㅡ이다가구 탄토하우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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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가 함께한 2박3일 영남 알프스 종주 산행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에서 방수 커버를 싼 침낭으로 만 잠을 청했던것에 비하면 여긴 오성 호텔이지요..ㅎ 우리 텐트 옆에서 산행오신 한분도 비박 준비를 하신다 ▲ 텐트를 치자마자 금새 어두워지고 해가 저문다 석양이 아름답다 집에가자고 그리 조르던 막둥이가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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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시팡 등정일지 201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 파는 장소가 나왔다. 이미 이 곳 분위기는 파장 분위기이다. 이 쪽 저 쪽을 두리번 거리며 우리가 원하는 양 만큼 삼겹살을 주문 하였고 만국 공통어인 바디 랭귀지를 사용하여 목살도 원하는 양 만큼 아주 좋은 가격으로 구매하였다. 등정대의 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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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5월26~28일 1박3일 비오는 지리산 종주 후기 200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비와 방수 잠바, 헤더 랜튼, 배낭 커버까지 우리 일행은 순식간에 끝나 있다. 묵직한 배낭을 각자 매고 우리의 산행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초반에 얼마나 많이 진도 나가주는가가 중요하다는 세인트님의 말씀에 쭉쭉 차고 나가는 우리 일행. 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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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를 위한 총정리<필독> 200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얇은 방수점퍼 같은 거 하나 있음 조아여,, 스포츠타올얇은걸로 하나챙겨갔는데 유용했구여,, 물티슈두 작은거 하나 있음 오랜시간 이동시 세수못할 때? 침낭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추워서 그러는게 아니라...현지에 벼룩과 같은 해충에 피해를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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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한라산, 올레길 7, 8코스 여행기 2010.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바, 방수바지, 아이젠, 배낭커버, 등산화)만 잘 갖춘다면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안내도에 적힌 시간보다 좀 더 걸리긴 했죠. 윗세오름에서 영실로 내려왔습니다. 날이 좋으면 기암괴석들이 넘 멋있을꺼에요. 눈 오는 경치도 너무 좋아 이상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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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30D E71 2009.11 14.5만km 입양보냅니다. 판매완료. 2018.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700에 파는 미ㅊㅣ ㄴ 놈이지만.....ㅜㅜ 튜닝비는 여가생활비라고 떡사먹었다고 맘 편히 먹아야죠.... 엔진,미션 오일은 물론이고 전,후륜 데후오일 트렌스퍼오일, 스티어링 파워오일,브레이크액 오일이란 오일은 모두 교환했습니다. 올해만 2만5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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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23호 ★ 제자리를 찾아서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파는 아줌마들을 꼭 볼 수 있다. 메콩 강에 흙을 실어 나르는 눈 달린 배들과 미토-벤쩨 간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교. 벤쩨 섬으로 넘어와서 만난 베트남식 패니어를 달고 다니는 아줌마들. 앞에 달린 가방은 자세히 보니 핸들바 가방이네.^^ 이제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