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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가 너무 이뻐서 찍어봤어요❣️ 202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잊지말아요라는 꽃말의 작은 꽃 꽃마리💙 저 연한 하늘색이 너무 이뻐서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꽃이 너무 작아 집중해서 봐야 하는데 발견하고 공카생각나서 찍어왔어요(좋은거보면 그냥 다 서원배우님 생각..) 서원배우님도 우리 물방울님들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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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들판에 피어나는 작은 야생화들/ 꽃다지, 꽃마리, 봄까치꽃...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흔히 볼 수 있는 꽃다지, 꽃마리, 봄까치꽃, 봄맞이꽃을 구별해보자. 어린 잎은 구별하기 쉽지 않지만, 꽃은 구별이 쉽다. 꽃다지는 노란색, 꽃마리와 봄까치꽃은 연한 하늘색, 봄맞이꽃은 하얀색이다. 꽃다지 꽃마리 꽃마리 봄까치꽃(큰개불알꽃)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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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자태를 뽐내는데 한쪽 구석에 조그만 잡초가 바닥에 붙어 있는데 아주 작은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꽃마리 라는 작은 꽃은 가까이 가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꽃인지도 모를 정도로 작지만 정말 아름답고 예쁜 꽃입니다. 그렇지만 누구하나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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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이(꽃바지, 나도꽃마리)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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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초라고 인간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 화단의 작은 식물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운다. 꽃이 말려서 피어 꽃마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피어 처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머리를 숙여 다시 한 번 아래를 보면 많은 색다른 세상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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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꽃이 핀다> <어떤 이웃>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얘기해줬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철쭉은 잎이 먼저! “이제 구분할 수 있겠지?” 꽃마리 봤다며 “저요 저요”한다. 꽃마리를 안다구? 기뻤다. 깨알처럼 작은 꽃이라니 봤단다. 모란꽃을 보더니 자두가 먹고 싶단다. 모란꽃은 ’꽃의 왕‘ 버드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