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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나를 위한 완벽한 현실을 경험하고 있다.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면 꿈꾼 줄 알고 깨어나면 깨어난 줄 아는 모든 분별을 다 하면서 분별없는 이 나는 누구인가? 소금님 : 너무 아름다운 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기적이었음을 인정하고 받아 드릴 때 비로소 아름답게 음양상승하는 참된 이타가 함께 살아남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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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금요 성령집회 / 약속이 이끄는 삶(여호수아 14:6-15)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손이 보이면 그러나 우리는 메뚜기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아무리 내 앞에 거인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 보인다면, "그러나 그들은 나의 밥이다"라고 선포할 수 있는 담대함과 평강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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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이게 나다, DNA’ 주신 조상님 감사합니다(THEAsiaN) / [빛명상] 복을 주는 조상, 화를 주는 조상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큰절을 하고 사라지는 꿈, 이전에는 때가 묻어 시커먼 옷을 입고 계시던 분이 이제는 환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나타나시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현실이 바뀐다는 점이다. 뿌리가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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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필 연간집-23년 19호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틈만 보이면 탈출에 대한 꿈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성공하고 실패해 목숨을 잃을지라도 자유의 햇볕이 쏟아질 날을 그리워 할 것이다. -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 송화강 흘러내려 광야 수만리- -초원의 거친 바람이 들꽃을 아름답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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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뉴 노멀 시사회로 보고 온 후기입니다.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할아버지 (영화 아저씨 에서 이 할머니 좀 무서웠었던..) 범죄영화나 그런데에 TV 범죄프로에서 보면, 아무 이유도 모르겠는데 나이차도 많은 노인분이 먼저 말을 걸면서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현실적으론 노인이 먼저 말을 걸면 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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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79. [역경의 열매] 조명환 (1-20) 믿음으로 극복한 전쟁의 상처와 고달픈 실향민 생활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산가였던 할아버지와 가족들은 이북에 머물기로 하고 혹시 모르는 참상을 피하려 장남인 아버지만 남한으로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는 남한에서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고 고생하다 다시 38선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가려다가 국군에 체포됐다. 이때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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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아버지라는 이유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 할아버지께 아침 문안 인사를 다니러 가시는 아버지는, 흰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흰개미 움직임처럼 산 오르고 내리기를 삼 년을 이었었다. 제사 때마다 눈물 훔치던 효자 아들의 시대는 갔다. 한 시대가 지나가고 벌써 우리가 그 시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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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 모세가 받은 마지막 명령 / 신 32:44-52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할아버지도 될 수가 있다고 하면서 혹시 내가 잘못하면 저 놈이 될 수가 있으니까 원망도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남편이 살다가 가 버려도 ‘내 업이구나’하면서 남편을 원망하지 않아요. 여러분 같으면 칼부림 납니다. 다음 내세의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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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마술-경북아동문학 38집 작품 평을 위한 밑판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다보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래도 비렁뱅이 신세로 고향을 찾았을까? 이 동화를 읽는 아이들에게 이 동화 뒤의 이야기를 이어 써보게 하면 좋겠다. - 늘 그리운 선생님이다. <나와 옷>-신현득 시인 내가 입은 옷이 수작을 걸어왔지. /“우리 둘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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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 꿈꾸는 천일기도 296일] 11월 2일 나무날. 안개속을 뚫고...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보이면 무조건 유화는 큰 소리를 칩니다. " 나~" 그래서 검사를 받으러 가면 설거지 한 접시는 보지도 않고 " 통과~" 입니다. 그리고 감동적인 일도 있었어요. 밥모심 준비를 하러 공양간 문을 열고 들어오는 민들레와 신난다를 향해 서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