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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바라볼수 있어?+ㅁ+ 昌1昌 200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할꺼다.. 글*애*서.. 학교가기전날 난 미용실에 갔다.. "아줌마!!!나 앞머리 쫌 짧게 짤라주시구...블루블랙으로 염색쫙하구.. 매직해죠여..-ㅅ-" -은샘 난 최대한 구엽게(?) 말했다.... 그러자 아줌마는 마지못해 웃으시며 내 머리를 싹뚝싹뚝자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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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욱이 어빠버세여~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5년 치~~~~~~~ 밥팅 아는척하지마라 윤범이랑 내랑 햄 가면 아는척안할끄다 안가면 안되나 우리아이들 햄을 다좋아한다 말이다 바보 가라 나는 철없다 그래~~~~~~~~ 가라 내려와도 아는척 안할꺼다 바보 똥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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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꼽은 그선배!! 군대가기전에 !!!+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티 가서 만난 선배. 말도 걸어주고... 게임도 같이 햇던 그 선배!! 꼭 군대 가기전에 한번 만나보고 싶다!! 그럴려면 이뽀질끄다!! 다들 살뺴라고 난린데.. 이뻐지고 말꺼다!!! 두고봐라!! ============================================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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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해따...☆ 200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저 밑에분과 같은 목적으러 날밤을 깔꺼다 근데 사실적으러 어렵다...-_- 잘끄다 가입을해따..... 단지 소설읽을목적으러 게임하다가 나왓다 네가 왜이러지-ㅁ- 게임光(빛광)은 네가 -ㅁ- 아무튼 여기서 잘 지내고 싶따 -ㅁ- 아참 여기는 집이 아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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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무슨날?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친구랑안바꿔서1반이랑붙게됬다 그바꾸려고했던친구는부전승으로올라갔고..-_ㅠ 내일은정말예선은통과해야한다안그럼울끄다..-_ㅠ 육학년때5:0으로이긴걸생각하면서정말열심히할꺼다 그반에지영이상미상현이도청이등많은데걱정이다 아는애들마추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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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크다', '끄다'의 쓰임새 200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를 잘못 쓰는 말입니다. '커서'는 '크-+-어서'에서 온 말이고 '크진'과 '크'가 틀린 것은 '쓰다'의 경우와 같습니다. 다. 끄다/꺼다 1. 책을 끄집어내었다. 2. 불을 끄고 나오세요. 3. 꺼진 불도 다시 보자. 4. 불을 끄! /불을 꺼! '꺼집어내다'는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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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호호~똥지끄다~ 200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93. 별명은... 똥지향ㅋㅋㅋㅋ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눈 을더 크게 얼굴을 갸름하게 하지만 그냥 살꺼다 95.신체부위 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유일하게 손....젠쟝 96. 사랑이란...행복한것 그자체만으로도 가슴 따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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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복오싶을끄다 ㅋㅋ 200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사랑 올려놀께..들어바라~ 박정현노랜데 다좋드라구...ㅋ 이제..한동안,,수진이는.. 학교공부랑 디자인공부에 미쳐있을꺼다... 연락안데도..섭섭하게 생각하지말고.. 아니..연락하지마라//// 언제 마음 추스려질찌 모르게따..... 힘들다...사는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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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끄다..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아마 79팔라.. 전부 다 지웠다... 그리고 담배도 끊었다... 이제 담배피면 내가 개다.. 그라고.. 알바 잡았다.. 쫌 바쁘게 살꺼다.. 이상한 생각 안하도록.. 내몸을 극한까지 피곤하게 만들꺼다.. 쫌 바르게 살고 싶다.. 제대로 살고 싶다...소~올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