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저의 생애 최고의책은 끌림-이병률 입니다@@ 201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책의날] [세계책의날] <-책 이름을 넣어주세요. 선정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책 이미지를 넣어주시면 더 좋겠죠?) 정말 읽고 또읽는 무한반복의 책 같습니다. 작가가 여행을다니며 쓴글인데 산문집이라고들합니다. 정말 제 마음속에 담겨있는 어구들...
-
336-뇌를 위한 다섯 가지『선물』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두뇌 계발의 비결!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선물> 민음인 뇌에 대한 관심은 많았으나 관련 서적을 읽을 기회는 만들지 않았던 터라 책 제목에 끌림이 있어 뇌과학쯤으로 여기고 책을 손에 잡았다. 책을 다 읽고 음미하는 지금에서야 생각해본다. 보통 학생들에게 책 읽기 지도를 할때 제목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낯섦에 대한 설렘, 여행에 관한 책 10권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자던 방랑욕도 춤추게 한다는 걸 알았죠. 이병률 시인의 <끌림>이 출간된 2005년 이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여행에세이 시장의...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감성에 소구하는 예쁘고 팬시한 책들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커피잔, 하늘하늘한 꽃 사진... 그리고...
-
추억과 낭만의 LP음악 들어보셨나요?《김상아의 음악편지》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울리는 노래와 감칠맛 나는 해설을 곁들이고 있다. 해설 한 구절 한 구절이, 사라진 LP판의 향수를 불러내듯 묘한 끌림이 있어 책을 한번 들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하는 마법이 있다. 코로나19로 시작한 경자년(庚子年, 2020)도 슬슬 기울어가고...
-
끌림.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사랑해라. 정각에 도착한 그 사랑에 늦으면 안된다. [이병률 - 끌림] 책 제목이 참 끌리는 책. 끌림. 마음이, 가슴이 시린 날 읽으면 따뜻해 지지요. 웅덩이에 빠진 듯 시큼한 내 가슴에 채워지지 않아 잠시 우쭐해...
-
끌림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쫙~ 돌렸던책 저금통이 소 모양이면 소가죽 핸드백을 사야 겠다 동전이 몇개 더 남아 마지막에 아이리스님께도 줬던 끌림책.. 세계 170여개국을 돌며 사는 이야기들 일상 사진들.. 이 책의 사진을 보면 여행을 떠나고 싶고 감성 덩어리가 뭉클 거리는 마음...
-
(제주끌림)성학집요와 함께하면 좋은책들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그리도 옛성현의 좋은 말씀만 구구절절이 적혀져 있는지 감탄의 감탄.. 몇백년이 지난 지금도 귀감으로 삼지 않을 수 없다. 책을 정리하며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여 올려본다. 참 행복하다. 고전의 맛을 알게 되어.. 제주끌림 사랑합니다.
-
[여행/에세이] <끌림> (이병률) - 조혜민 201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8쪽 -ISBN : 978-89-93928-18-1 03810 1 페이지 가득 다채로운 사진과 감성적인 내용 일단 도서명이 ‘끌림’. 책 제목만 보고도 ‘과연 이 책의 어떠한 것이 나를 끌어당길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마도 이 책을 집어든 사람은...
-
끌림 - 이병률, 랜덤하우스 200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기간 FM 음악도시 작가로 일했다는 저자. 70개국, 300백 여 도시를 여행했다는 그의 수줍은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긴 책 [끌림]. 질퍽한 삶, 그 긴장의 끈을 놓게 만들던 편안한 책이었다. 화장실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 길에 함께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