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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써 본 Day~~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 사람이 아니면 참지 않는다) 48.결혼은 언제 하고싶은가?; 내 스스로가 자립했을때.. 49.카페쥔장에게 바라는점?; 끼룩아..건강이 젤이여...ㅋㅋ 50.기타 하구 싶은 말.. ; 여기 모든 회원님들...건강이 젤이고요..즐겁게 살아요... 웃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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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너말이야 너!!!!! -_-; 200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다 알듯이a 우리집 컴퓨터는 안되고; 앞으로도 고쳐질지 영원히 안고쳐진 상태로 계속될지는 의문이야 ºㅁº (;) 끼룩아! 빨리 컴퓨터사줘~ 사달라구!!!!!!! (笑) 카페는 컴퓨터할때마다 들어오는편인데.. 와서 둘러만 보고 글을 잘 안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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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너무 다른, 이런 친구 본 적 있나요?----------박후자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흙먼지가 눈에 들어가 눈을 뜰 수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끼룩이는 모이 먹기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끼룩아, 오늘도 별 수 없구나. 내가 챔프를 혼내줄까?” 끼룩이를 다시 등에 태운 순수는 챔프를 노려보며 말했습니다. “아니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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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 공지!!!~* 200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원 83 김희선 배영지 이인표 84 안건형 이종우 안은진 배영준 이성은 ---------------------------------------------------------------- ps. 끼룩아~~ 주일날 나에게 준것은.. (최용준,김기욱,이평우,백승연) 밖에 없구나~~ ^^ 따른 얘들것두 부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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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200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지요. : : ㅎㅎㅎ..글이 엄청 많아졌군요. : 끼룩이의 글을 읽고 여러분의 그 열정을 보게 되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 끼룩아..수고해라.. : : 마지막으로.. : 자신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 조용한 연습실에 혼자 앉아 기본자세에 따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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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중!!ㅋㅋㅋ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한명만 써주기 좀그래서 다써주는거야 --ㅋㅋ 김경민앗뇽 ㅋ ㅋ잘지내니?ㅋㅋ 너의그 청바지를 또 보고싶구나 ㅋㅋ 끼룩아~캬캭ㅋ 앗뇽?ㅋ 요즘 얼굴못보네 ㅠㅋㅋ 연락좀하란말이돠 .ㅋ.ㅋ 박떵글 앗뇽-0-ㅋㅋ 개년 핸드폰없다고 연락안하는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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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o;;;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금자리가 될만했던 놀자의 케시는 어디가고 역사니. 리더십이니. 해부학이니라는 말만 오가는 동아리만 있으니 상추야~~~~ 끼룩아~~~ 빈~~~~ 예비역짱 용기야~~~~~~ 어여 돌아와라 탈영해라.. 인자 나랑 꼬락 마이콜 냄시나는 봉구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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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신비로워지고싶어라!염둥이 끼룩!!!! 200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호야! 내가 없는 사이에 그렇게 많이 도술이 늘었단 말이냐?? 놀랍도다!!! 일취월장!!! 히히!!! 끼룩아!!! 밥과 여자의 결론은!!! 여자도 끼룩의 애교엔 약하다!!!! 우헤헤헤헤!!!! 안녕!! : 저의 정체를 알고 싶으시다고요....흠..비밀인데.. : 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