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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에... 2010.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에 성묘도 가고 할 터인데... 그리고 오후에는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술 한잔 하면서 그 동안 세상 살아 온 이야기 나눌터인데... 몽골에서도 가족과 함께 새 해를 맞이하고 친지들 방문도 하고 술과 음식 대접을 하고 받으며 새 해의 다복과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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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 바랍니다.(하나님께서 주신 꿈 내용 공유)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에게 조금 거룩한 부담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만 주님께서 주신 꿈 얘기를 나눌터인데 꼭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짜는 12월1일(화) 새벽시간대인 것 같습니다. 꿈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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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 이야기.. 200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본것은 아닌데 지금 하는일의 메리트가 워낙 높다보니 포기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홀몸이라면 같이 다니며 부부의 정을 나눌터인데 ..요즘들어 투정이 늘어난 아내를 보면서 안쓰러우면서도 받아주질 못하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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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청 우리끼리 송신회 일정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5년도 다이어리 8권 가져갑니다. 윈키아에서 제작한 플레너(다이어리)입니다. 메뉴얼도 있습니다. 나눌터이니 2015년 다이어리는 구입하지 마세요. - 현재까지 참여확정자: 오윤택, 손유주영, 김윤수현, 전병옥, 장한성, 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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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이동균 목사님 큰 걸음 1 ㅡ 하곡제 봉행위해 천리길을 달려.. 201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천해 오시던터라 강화도에 오심만으로도 고고한 선비정신에 맘 숙연해지신다셨죠. 긴 시간 함께하시면 더 많은 이야기 나눌터이나 저녁도 드셔야하고 먼길에 고단하실거라 쉬시기도 해야 다음 일정 움직이시니 언제 다시 뵙기로 아쉬운 작별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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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리스트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과, 황금빛 들녁을 앞에두고 풀벌레 노래하는 노을진 저녁이...벌써 기다려집니다. 어느 누군가와 또 살아 온 이야기를 나눌터이지요 어쩌면 그 대상이 한권의 책이 될 수도 있구요 그곳에서 편지를 써 보고 싶습니다 가을 빛 가득 담아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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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대화 후기] 반가웠어요.좋은꿈 꾸시고 잘자요^^*.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순옥샘님,이상미샘님,바람은님,김영애님,꽁보리밥님 샬롬님,김상님,이미례님 그리고 순이^^ 지각하신 건양다경님,꿈꾸는 나눌터님 반가워요^^ 늦게사 들어오셨다 가신걸 봤어요. 담주에 더 잼난 주제로 뵙기로 해요^^* 울 샘님들의 각기 다른 어린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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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멋진밤.. 200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빛나리님께서 삼계탕 벙개를 때렸다. 많은 님들이 오셔서 정담을 나눌터이고 더우기 대구에서 삼매님이 날아 오셨다. 그 정성 정말 눈물이 나오는데.. 아뿔사..오늘은 전설이 집안에 갇혔다. 맴이 애려온다. 이해하실 분도 있으리라 마냥 믿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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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남쪽 봄꽃 여행지 5선, 그리고 맛 2022.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튤립은 막 식재를 마쳐 4월 초순경 예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어디서 먹을까요? 영양만점 든든한 도토리 요리, “나눌터” h_yejin_0322님의 인스타그램 h_yejin_0322님의 인스타그램 [식신TIP] 흔치 않은 도토리 요리 전문점이에요. 토속전과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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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 고향의 추억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이 시끄럽도록 싸우기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뭐 가끔씩이라도 만나야 할 얘기도 있고, 무엇을 나누어도 나눌터인데......터...... [2009년 1월 고향가는길] 고향이 없는 사람들의 설. 고향에 아무도 없으니 고향이 없는거나 매 한가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