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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댓글 올리신분 들입니다.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盧영철',11) 가정파괴범... 제가 외신기자들 보는 앞에서 분신 퍼포먼스하께요^^ 몸에 휘발유뿌리고 성냥키기 직전에 주위에서 좀 말려주세요ㅋㅋ [2004/09/06] cutStr('성산',11) 성산 대기하고 있습니다... [2004/09/06] cutStr('태극기 사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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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아늑한 어승생악 굼부리에서 2006.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순, 영철 이렇게 다섯이서 바리메를 오른 것이 시작이다. 첫날은 금요일로 정했으나 목요일이 더 좋을 것 같아 두 번째부터 목요일로 정한 것이, 이제는 우리에게 가장 의미 있는 날이 되어버렸다. 지난 1년 동안 48회의 산행으로 오름 62개를 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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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10. 춤 ㅋㅋ 표절시비 ㅋㅋ 11. 놀러와 CF ㅋㅋ 돈이안되는거라 신경쓰진 않으셨데요 ㅋ 어제 놀러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ㅋ 아!! 어제 혜경님이 붐짱인가?? 그거되셨어요. ㅋ 김영철씨가 붐꽝??인가 되셨구요. ㅋ ↓ ↓ ↓ ↓ ↓ 놀러와가서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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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홍회장 유부남 되던 날 200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 10분전에 도착했다. 빠져가지고.. 2. 드디어 결혼식 1부 순서가 시작되고.. 신랑의 씩씩한 입장, 키다리 구두로 인해 유난히 길었던 신부의 입장.. 신랑신부의 진지한 사랑의 서약과 주례사(신랑 학사장교 되다). 대형 4인조 오케스트라의 축하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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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연작소설의 비조(飛祖. B) 최종 정리( 제목 : 애인艾人)^-^* 200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석을 솔로 문지르며 물 청소를 했다. 아무리 닦고 문질러도 개운치 않은 느낌이 남는 것이 물리적인 힘으로라도 산란한 마음을 정리해 보려는 몸부림이라는 생각이 닿자 잡았던 물걸레를 빨래 통에 냅다 던져 넣었다. 때마침 전화벨이 울렸다. 손을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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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나눔] 가을 저녁의 은혜 충만했던 시간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이 솔로로 나오셨고 50명가량의 남성 중창단, 그리고 연예인 박미선 집사, 송은이, 김영철 ... 이 분들도 충신교회 성도라 함께 오셨답니다. 박미선 씨의 진행으로 두시간 남짓 진행되어 진 음악회는 정규 공연과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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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블랙 이야기...... 2002.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짦았다. 1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그때 주상균이 한 멘트, 멤버들의 액션등등이 생생하게 머리속에 남아있다. 잊지못할 기억 한...프리를 할까요? 관중들 : 락 큰롤! 락 큰롤~!! 젤 앞에 있는 나 : (주상균을 애타게 처다보며) 이글 플라이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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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시산제에 다녀와서 2008.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영철 회장이 준비하여 낭독한 제문(祭文)은 더욱 일품이었다. “천지신명과 청계산 산신이시어 들으소서. 우리 K54 청계산 산우회는 오늘 여기 청계산에서 다 함께 무자(戊子) 시산제를 차리고 비노니, 우리 회원들의 가는 길을 살펴주시고, 그대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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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독길(2010.03.25) 이종근 2017.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 쏠로! 영철성도 급히 벨트를 꺼내 들고 "우리도 자일없이 갈까?" " 줄 매고 가시죠!" 겁이 많은 나는 안전벨트를 허리에 감으면 자일을 매지 않고는 평지도 못걸어갈 정도로 안전벨트에 단단히 중독된 것이다. 내가 출발하려 할 때 즈음 회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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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119신고 전화 베스트 20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서 영철: 음, 그렇지 않아도 니가 다녀간 뒤로 미숙이가 다녀갔거든 그래서 나는 또 누구 건가 했지. 팔공산맥 퇴직을 리타이어(retire)라고 하는데, 이는 끝이 아니라 타이어를 갈아 끼워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랍니다. 일반 회사의 정년은 55∼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