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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20일 제주도 자전거 여행기 200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곳. 갈치조림이 끝내줬어요. 식사 후에 신부님과 마지막 기념사진. 야고보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이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힘듭니다. 어제 마신 술이 올라오나? 그러나 그것보다도 짐이 너무나 무겁네요. 사실 짐을 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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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셨나요? 2017.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다는곳에서 기획상품 구매했어요. 한번에 큰돈이 나가는듯 하지만 저렴이 기초 다 사는것과 금액은 비슷해요. 샘플 많이 받으니깐요. 기능성이니깐 피부에 더 좋지 않을까도 싶고요. 강원도 숙박 예약해놨는데, 매번 놀러가면 큰애와 낚시해보고 싶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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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판, 소래시장 구경하세요.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곳에 차를 버리듯 가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차량 소통에 지장이 있으니 주차는 유료주차하시는 것이 기본이다...방문하는 사람들은 소래시장에 가면 싱싱한 자연산해산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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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기행 200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를 낚시대처럼 길게 펴서 공을 건질 수 있는 노란 기구를 캐디가 싣고 다닌다. 우리나라 캐디 같으면 주변 라프에 들어가도 찾는 시늉 밖에...) (얄궂고 약이 오를 정도로 자상하다. 해저드에서 그린으로 건너는 돌로 된 짐검다리에서 미끌어 지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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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5 나드리 2009.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경매인 할머니에게 부탁했더니 살아있는거 그 자리에서 낙찰받아서 약간의 수고비만 주었고 옆에는 게만 전문적으로 쪄 주는 곳이 있어서 많이 편리 했었습니다 게도 삿겠다 ~ 전어낚시를 했는데 .. 옆의 사람들이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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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섬(CAN GIO)과 소프라노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낚시대에 매달아 놓은 뱀장어를 하나라도 더 얻어먹기 위해 신경질내며 엄청 애쓰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현지화100,000동/대략USD5) 휴 그럼 그렇지.... 직원들과 재미잇는 낚시 체험을 한 뒤 돌아나오는 허술한 나무 다리길에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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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도[섬 여행]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에 낚시대 드리우면서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의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 우리는 바다에 오면 온몸을 던져 다가오는 파도에 흠뻑 적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럴라면 완만하고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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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인] 국화꽃 향기(2권) 12. 페교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로 싸게 실컷 먹여 줄테니까 애꿎은 데 돈 뿌리지 말고 바로 집으로 오래. 준비해 놓겠다고.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을까? 전혀 안 그렇다는데? 미주 네가 결정해. 어느 쪽으로 가든 상관없어. 미주는 하루 종일 바다만 바라보며 승우와 조용히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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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나의 불협화음이 고조되는 때 200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에는 낚시대가 들려있었고 미끼를 준비하지 않은 나를 발견한 것은 금방이었다. 미끼를 찾았으나 없어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데 마침 물속으로 잠자리 한마리가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목격되었다. 잠자리를 건져서 그 살을 미끼 삼으려다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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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총] 소설 사기(1권) 1.여불위의 기화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낚시대 드리 우며 졸고 있다가 우연히 월척을 건져올렸는지 몰라도 저는 성질이 급해서 그렇게는 멋합니 다. 그물로 훑든가 작살로 찍는 일이라면 또 모를까 기다려서 낚아올리는 짓은 딱 질색입니 다. " 노인은 심기가 불편한지 한동안 입술만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