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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 파인^^애플된 여행기(8 - 여러분 굿~바이~^^)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 남자아이와 우리 아이 같이 모래놀이하고.... 서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그랬던지라..나름 편했습니다.. 조식당에서는 직접 커피를 가져다 먹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식당 직원분이 커피를 들고 다니며 리필을 해주었고.. 그릇을 치울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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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 태국 푸켓 갑시다^^ (8월19일-8월22일 3박4일) 1인당 50만원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벼운 복장, 수건, 슬리퍼(개인취향), 썬글라스, 썬블럭, 사진기 등 중식[회교촌 씨푸드:이슬람식 해선요리]후 007시리즈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촬영지인 제임스본드 섬 및 기암절벽의 팡아만 국립공원 일대 관광 팡아만 국립공원 팡아만 해양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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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07.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콤한 남자였다. 그런 그를 자꾸 나쁘다고 험담만 줄줄이 늘어놓다니. 그래도 이얀은 꾹 참고 도진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렇지만, 원체 남의 험담 하고 듣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라 이얀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몰랐다. 만약 친구들이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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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의 오사카 출장기 - ②둘째날 : 오사카의 바에 가다~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한 복장으로 왔다. 너 나중에 너희 팀장님께 다 일러버릴테다... -_-^ 후배가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자 돌아오는길에 사장님께서 오미야게를 파는 선물가게에 데리고 들어가셨다. 풀밭에 개풀어 놓듯 우리를 풀어주시고는, 맘놓고 사진찍으시라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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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3일 북한산 비봉.문수봉 등반후기 2006.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시로 복장을 재 정비하고 껍질 한두가지는 벗어 몸을 가볍게 한다. 비봉까지는 그리 먼거리가 아니다. 좁고 가파른 경사길을 1시간 여 오르다가 뒤돌아보면 도시의 상자들이 점점 멀어진다. 우리의 아픔도 멀어진다. 2갈래 갈림길에서 왼쪽방향으로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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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01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가 골프 안하고 육사 갔으면 별도 달았다고 얘가. (웃으며) 잠깐 나 좀 보자. 조용한데서. 세라 : 키스할거면 참아줘. 오늘 내...앉아서) 홍프로 남친 임태산씨 친구고, 직업은 건축가고, 이름은요? 도진 : 호구조사 별론데. 여자 : 난 감추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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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그 남자의 방_제3편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데 복장 너무 자연스럽다. " 차에서 내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요섭이 말했다. 집에서 입고 있던 반바지에 박스티, 슬리퍼 차림인 두준의 차림새는 한눈에 보아도 자다가 요섭의 전화를 받고는 바로 차키만 챙겨서 나온 행색이었다. 요섭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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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자세 시즌2 제42호 ★ 태국 남쪽으로 출발 2008.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골프클럽이 연습외의 용도로 쓰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잠시 했다.ㅋ 주유소를 빠져나와 더욱 긴장하게 되어 뻣뻣한 자세로 다시 페달을 밟는데 거리에 200m 간격으로 경찰들이 한명씩 서있다. 경찰이 많아서 마음이 약간 노이기도 하지만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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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봐요. 178인 저는 되도록 키가 작아보이게 ㅋㅋ 보세와 명품의 믹스매치 스타일^^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골프,바이올린,발레등등등입니다 (벌려놓기만 했고 잘하는건 없어요 ㅋㅋ)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배우고 싶은건 많다보니 하루하루 버겁습니다 지금은 패션공부(?)라고까지는 않아도 코디법이나 이것저것 색감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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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쥔장 대단하던디 200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톤 복장을 하고 공원을 뛰어가고 있었다. 저 사람들은 뭐지? 달리는 선수들인가? 하지만 그때까지 마라톤은 선수들이나 하는 걸로 알고 있고, 나는 지금 40세란 우주적인(?) 고민에 빠져있으니 나는 또 낙엽을 밟으며 계속 걷고 있었다. 그때 공교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