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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정모 2007.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 ....사랑하는 님들을 인터넷을 통하여 보시는 것보다...직접 실물한번 보여 주시죠... 보고 싶습니다...남해 바다 구경하시고...한잔술에 난향 그 모습 그대로 취하여 보심이 어떠 한지요^^ 일시~11월 25일( 일요일) 시간~9시 장소~경남 하동ic(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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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이런 곳이?? 기름진 논두렁을 간직한 서울의 두메산골, 도봉산 무수골 ~~~ (북한산둘레길 도봉옛길, 영해군파묘역)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두렁 ▼ 난향별원 돌담길을 지나면 흔히 생각하는 그늘진 숲 대신 햇살이 내리쬐는 뻥 뚫린 공간이 나 온다. 그 공간이란 다름 아닌 논두렁이다. 짙은 숲속에 묻힌 윗무수골 논두렁, 설마 이런 첩 첩한 산골에 논두렁이 있을 것이라 누가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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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겨울 꽃과 독자 반응 201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난향 13.02.01. 18:28 존재의 이유도 없는 갈대숲을 마지륵하게 두 분이 걸어가는 정경이 아른거립니다. 그 존재가 겨울꽃이었어요. 무거움을 머리에 이고 수평을 잡아가며 걸어가는 모습이 울타리로 쳐진 삶의 한 장면으로 보입니다. 세월은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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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차 정기 답사) 개인 사진및 5주년 행사 사진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솔길님, 난향님, 씀바귀님, 계산님, 장병연님, 운선님. 똥그랑땡님과 친구 박은하님 그리고 아들 장경재군. "경재야 참 먼 거리인데.....보채지도 않고 잘 걸었구나...수고^^" 깨소금같은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카메노님과 레오님. 이런 포즈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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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을 다녀오며, 찬란한 슬픔의 봄이 아니기를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가? 남해 금산! 보리암 가는 길은 언제나 내게 그 속살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 올 때마다 운무속이던가 해무 속에서 여기가 저기고 저기가 여기 같은 안개숲 속에서 산길을 걸었다. 산새도 길을 잃어 지쳤는지 조용했고, 청동 물고기도 낮잠을 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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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Rosa의 '외도(外道)'?--2008 12 4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남해 고속 터미널'까지 무려 다섯시간, 우리 일행를 맞으러 나와 준 고마운 보살님들의 차로 30여분 더 들어간 곳에 고풍스럽고 평화로운 '용문사'가 푸근한 어머니의 품처럼 먼 길 찾아 온 사람들을 반긴다. 모임의 회원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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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옹 김덕함 선생의 인맥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남해 유배 길에 오르자, 이때 신흠이 이 소식을 아융阿戎이 들고 온 김경화(성옹의 자)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운을 따 심경을 전했다. 김경화의 운을 잇다/次金景和韻․이름은 덕함이다. 국사를 말하다가 벌을 받아 귀양 갔다 벌을 받아 삼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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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7. 2. 21(화) 201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난향처럼 온화한 향기가 있을 것이니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산을 보고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크게 한번 웃어 보세요 인생은 조각 난 구름처럼 수많은 갈래길 속에 좌절된 마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툭 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니까요. '詩'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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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태래진 프로필 201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평양과 남해의 갯벌소식 그리고 오랜만에 나온 천마산 약초꾼의 살림살이까지 모두 재잘대며 이야기하다 날이 저문다 파장은 허리춤 전대처럼 서늘하다 할머니 소쿠리에 남은 한 소쿰의 도라지 떨이로도 눈총만 오간다 아직 활개칠 봄장이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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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차 경주답사) 방배정표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한, 남해대교, 박초시, 산집, 꽃돼지 술조심팀 213 7 노자, 에젤짝, 허준, 아나키, 신영웅, 백두와한라,이종원 운영본부 및 노력봉사팀 215 5 향기야, 소화데레사, jasmin,꽃님이, 한재경 시어머니팀 216 5 토끼여행, KEC80, 요시, 팔색조, 흐르는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