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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기 3대대 030315 황준서 훈련병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규 내일 점장님이 알려주시면 바로 인편으로 알려줄겡 아 그리구 너가 주말에 호실 사진 찍었다고 말했자나 그거 오늘 올라왔엉!! 바아로 달려가서 봤는데 무슨 감자가 서있더라 들어가기 전에는 키위였는데 지금은 걍 강원도 감자임 ㅋ 살이 쪼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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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2995호(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이규석.이영례/ '24/6/12/수)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시아의 진주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2024.5.1~5.7) [3] * 글, 사진 : 이규석, 이영례 한사모 회원 <우즈베키스탄 여행 그림지도> [제2일-2024.5.2(목)] 05시 30분 로비 도착 05시 40분 버스 출발, 버스 내에서 도시락을 받아 아침 식사를 하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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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악회와 지리산 종주 (후기글)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진주 행 열차에 올랐다. "카페**"님! 그 날의 음료수는 감동을 섞어 마신 용기 백배수... 그 자체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3. 달리는 열차 안에서...수학 여행을 떠나는 중학생들처럼 의자를 돌려 4명씩 앉고 -애석하게도 황비홍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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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한 제 18시집/낯선 발자국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쌨다 내일 이 또한 이 줄비길 순환하는 숨결 고라리 무밭골 보릿동에 남근 같은 무 뽑아 씹는 무지렁이 웃어대는 한순간에 사무치는 뭇별보다 꺽짓손으로 화살마저 거둬 다시 잡을 손으로 사냥해도 엉너리 낯선 발자국 나서는 외침도 이제는 또 다른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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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50주년 여행 동행기록 -2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이 진주였기에 진주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대나무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있어 "객사관" 자가 아닌 "볼 관" 자를 쓴 걸로 추정해 보았습니다. 객사의 모습입니다. 진주관은 1908년부터 행정구역의 변경으로 삼척군청으로 사용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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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원·이광주] 무검무존 無劍武尊(1권) 1. 육천만 냥의 상속자(相續者)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은 진주(珍珠)를 녹여 만든 보혈자패주(寶血紫貝酒)이고, 매끼마다 즐기는 음식은 어시(魚翅 : 상어 지느러미 요리)에다 웅장(熊掌 : 곰 발바닥 요리)이고……. ② 공손예월(公孫藝月)! 그녀는 동정호 쪽에서 몰려드는 안개를 현의(玄衣) 자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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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의 지리천상환종주 참여기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산 날씨예보를 보니 주능통과때 날이 덥지만 조망이 좋을것같아 기대를 한만큼 주능통과때 조망은 실컷 보았습니다. 촛대봉에서 쉬는데 저의 복장에 관심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썬그리는 다 하나씩 있는거 아닌가요? 남해금산에서도 끼고 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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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주 이충무공전서 읽기 6회차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 내일 새벽에 떠날 것을 약속하고 즉각 보고서를 수정했다. 이날 여도 수군 황옥천이 집으로 도망간 것을 잡아다가 목을 베어 군중에 매달았다. 초5일부터 28일까지는 빠졌음 ⇨ ▪1차 출동(옥포(5/7), 합포(5/7), 적진포 해전(5/8)) 29일 – 사천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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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진주 터미널에 도착, 택시 타고 시외버스 터미널에 와서 표를 사고 기웃거리니 지리산 중산리행이 지금 출발하니 빨리 타라고 차장이 등을 떠민다. 요리 꼬불, 조리 꼬불, 험한 길을 2시간 달려 목적지인 중산리에 도착, 점심을 사 먹고, 2시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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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하지 않는 힘 –이현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다. 날씨가 더워지자 나그네는 아무런 저항 없이 스스로 외투를 벗어던진다. 설득 전문가들은 나그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외투를 벗어던지게 만든 해의 길을 ‘오메가 설득 전략’이라고 부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거절 당하지 않는 힘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