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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대골 [ 부제 : 내 다리 내놔~ ]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깨에 들쳐 메고 공동묘지로 출발합니다. 가장 최근에 매장한 묘지를 선택, 파헤친 뒤 시체의 한쪽 다리를 뚝! 잘라 집에 돌아오던 중... "내 다리 내놔!" 하는 절규와 함께 그녀의 뒤를 허벌나게 쫓아오는 외다리 시체... 화들짝 놀란 여인... 들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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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 다리 내놔~ 201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퇴근하면 보라를 계속 안고 있었더니 애들이 점점 샘이 늘어서 -_- 급기야 세넘이 한무릎에 올라가니 내 다리는 떨어져 나가고~ 못올라온 한넘은 우울하고~ 요즘 우리집 저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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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내 다리..내놔...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우겨우 앉아서 편지쓰는 중^^ 집가는길에••• 슬퓨미와 까칠엄빠 반쯤 정신 높음 진짜 이때 허리다리엉덩이 온몸이 쑤셨음 ..ㅜㅅㅡ 예쁜척을 해보았지만 실.패 걍 반포기 ㅋㅋㅋㅋㅋㅋㅋ우리엄마아빠도 넋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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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경부운하는 '전설의 고향'(?)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다리 내놔!'… 경부운하는 '전설의 고향'(?) 2008년 03월 26일 (수) 13:48 고뉴스 (고뉴스=김성덕 기자) -철거 교량 수, 11개라더니 68개로 ‘급증’ -“다리 공사비만 2조, 교통혼잡비용은 수십조” 한반도대운하 건설이 주먹구구 공약이었음이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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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팔십년대 전설의고향버젼)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그런지 13회 3셋을 가뿐하게 끝내고(표정은 가뿐했지만 사실 듁기 일보 직전이였더랬죠.) 기구를 이용한 다리운동을 끝낼무렵 정말 다리가 후달리거리는게 가만히 서있질 못하고 사시나무떨듯 "달달달"거리더군요. 무릅에 나사가 하나 풀렸는지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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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님을 등에 업고 목,금,토,일 30시간 정도 같이 있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 아침에 버스타는데 와우~ ㅋㅋㅋㅋ 다리가 넘 땡겨요 ㅋㅋ 중간에 몸도 지치고, 내몸이 내 마음대로 안되서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엊저녁 합! 하고 나니 정말 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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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2012.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다리 내놔 태양은 저수지의 물을 몽땅 앗아가 버렸다. 그 안에 살던 물고기는 어디로 갔을까. 비오는 그날까지 땅속 깊숙이 들어가 본의 아닌 잠을 자야 할 것이다. 빠른 시일 내에 비가 오지 않는다면 그곳이 무덤이 될지도 모른다. 금년 가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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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내놔 할까봐 무십고 ㅋㅋ"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다리 내놔 할까봐 무십고 ㅋㅋ" 이젠 열흘이 넘는 날동안 밤새도록 잠도 못자고 허리로 시작 된것이 이젠 허리는 괜찮은데 다리의 통증으로 넘 고통스럽네 낮엔 좀 갈아 앉은듯..밤이면 다시 시작되는 통증으로 넘 괴로웠어 봄에도 허리 통증으로 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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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al♡≫오호호호 +_+ 내다리내놔~_~내다리내놔~_~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ital♡≫ 로바꿧더요 ㅋㅋㅋ 영어로 지.털 ㅋㅋㅋ 훨신더 쎄련~되보이는거같아용 +_+ㅋㅋ 이히히 음....... 저있잖아용 다리가 쫌 ㅠㅠ 예전부터 뭔가가 나가지고;; 그냥 아무렇지않겠지...하고 생각했는데;;-0- 아파죽겠는거에요 ㅠ 막막 어제는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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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내놔 2화 2015.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다리를 자르고간 그... (절을 하며)아이고!!! 감사합니다 저의요 그 거지 당신이 없었다면전 평생 거지 였을 거에요 라고했다 그리고 그 점쟁이는 마음에 짐 하나가 사라졌다(처음 부분이 이해가 안가면 나도 작가에 들어가서 내다리내놔1화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