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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30일 주일낮대예배말씀:딤전6:17~19절 소주제5:삶에무너지지않는보물창고를짓는법!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마더 테레사가 하루아침에 선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만민의 어머니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답니다. 어릴 때 가난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엄마가 수예 일을 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살면서도 동네에 어려운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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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마태 6,1-6.16-18) 「하늘로부터 오는 상」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푸린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17 너는 단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18 그리하여 네가 단식한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지 말고,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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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People 안쓰럽습니다, “요즘 정치는 대본·연기 다 형편없어...열심히 사는 국민 덕에 나라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래 놓고 민주당은 "야당 파괴와 정적 제거 수사" 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검사 들은 야당 파괴범이 될 것이고 정적 제거에 동원된 정치검사라는 딱지인 셈입니다. 민주당이 이 자료를 전국 지역위원회에 내려 보내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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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4. 소책자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를 내 안에서 누리는 참 기쁨과 자유, 섬김의 본질을 깨달은 사람들의 침묵과 기도와 평화가 있는 곳. 2) 섬기다 : 이웃을 사랑하다 낯선 도시 늦겨울의 짧은 해가 저물고 있었다. 전철이 지나가는 고가철도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는 크고 번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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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낮달맞이꽃 202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종일 오락 가락 지겨운 오후시간이다. 넷플릭스 [네이름은 마더] 시리즈몰 다보고 짜투리시간에 캠퍼스 펄쳐놓고 오일 컬러...의자밑의 땡기벌도 서로 해하지않고 살자고 당부하고 의자를 고정시켜 구석에 자리해 주었다. 2023년 05월 18일(목) 내 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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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약함을 자랑하리니 (2024.6.30)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다. 마더 테레사는 자신을 몽당연필로 비유하였다. 그 짧은 몽당연필도 부러질 때가 있다. 그러면 다시 깎아서 쓰신다...죄인 됨으로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은 내 연약함을 사랑하신다. 그 연약함은 하나님과 만나는 기회이다. 누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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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화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마태10,7-13) 「거저 주어라」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잠언30,8-9).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마태6,20-21). 나의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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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에 땅꾼대학이 건립한 '미얀마 직업학교(Korea vocation institute)'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민촌의 마더 홈스쿨 재건축 ▼3번째 지원해 줄 직업학교(vocation institute) 앞 마당 전경 ▷ 2020년 6월에 미얀마에서 찍어 보낸 사진에서~! ▷ 귀빈 차량이 있는 걸 보니 한국에서 보낸 코로나 방역물품 전달식 때문이듯~! ▲ 이 직업학교(V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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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녀들이 마더 시튼의 뜻을 이어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 가톨릭 교구 학교 시스템의 토대를 마련하고 여러 세대의 교육자와 수녀들에게 영감을 준 공로를 인정받아 1975년 9월 14일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최초의 미국 원주민 성인으로 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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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묵상글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마음의 문을 열어 천국의 문도 여는. 등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자신을 ‘주님 손에 쥐인 작은 몽당연필’로 표현하였고,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환시를 통해 “너는 누구냐?”는 한 소년의 질문을 받게 되는데 “예수의 데레사”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소년에게 묻습니다. “너는 구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