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저희 부친상에 참석해 주셔셔, 삼가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수선하고 불비한 영접으로 소홀했던 점,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더욱이 평소 산악회 활동을 본업에 밀려 열심히...아직 아버님에 대한 슬픔과 경황이 없어, 우선 카페에 글로써 인사 드림을 너그러히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님이...
-
신약설교 / 마태복음 18:15~20 합심된 교회가 되자 2016.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도 연보도 사업도 하등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5. 너그러이 용서하는 교회가 되어야 될 것(22) 마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교회는 죄의 권세 잡은 마귀와 대결하여 싸우는 기관이니 너그러히 형제를 용서함이 없다면 교회는 이 땅에 존재할 수 없을...
-
자존심................ 200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너그러이 봐주심히....안봐주셔두 어쩔수 없다는점 미리 말씀드리며..어제의 기억속으로..돌아가 보겠습니다!! 자존심......고양리그 3차전 vs 싸이클론스.... 고양리그의 가입, 일정이 확정 됐을때부터...메이저의 주축 형님들의 말에 꼭 이겨야 할...
-
사랑합니다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들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 건설업을 하면서도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한점 너그러히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몇개월간은 자주 들리지 못하겠습니다 마음은 항상 학당에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오니 너그러이...
-
터푸한 최민수 형 얘기..하나더...^^; 200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셨더라고... 너그러이 용서를..ㅋㅋ 때는 2001년 정도...~~ (아마도 그때쯤..) 칭구 녀석이 해병대를 입대한 이후로 처음 휴가를 나왔대요... 첨부터 약간 별란 녀석인지라...길을 가다...우연히.. 연예인들을 보면...그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며...
-
Re:Re:라이닝 가세요~~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모나 번개에 마니마니 참석하고싶은데...죄송함다... 너그러이 신병을 이해해주시길... 그리고 의문사항이 있음다... 운행중에...그리고 다음엔 꼭 필히 참석하도록 하겠슴다...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길.... 그럼 다들 즐거운 번개 되시구염...안전...
-
전선가리개 생각 했던것 처럼 너무 맘에 들어요 .....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면서 ..... 인터폰을 받아보고 너무너무 이뻐서 전선가리개도 저 디자인이랑 동일하게 셋트 느낌나도록 의도적으로 은미씨한테 디쟈인 동일하게 의뢰했어요 ㅎㅎ 당근 너무 맘에 들구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아주 한치에...
-
미소 속의 고운 행복~친구들 사진으로~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은 너그러이 그 사람에게 미소 지어 주십시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카톡용으로 사용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카톡은 음악과 멋있는 스위시는 나오지 않아여~ 카페에 오면 미소 지을일...
-
병현형, 보아주십시오. 200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임시 총회날 서운하셨다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 : 5년이 흘렀다... : HERA에 몸 담은지가... : 정확하게 예기하면... 3년 남짓인가? : 군대를 1학기 마치고 갔다 왔으니까... : 처음으로 군대를...
-
아..하핫..소..소드씨...; 200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너그러히 용서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은 가려서 해 주시면 좋겠군요. *** 이상입니다. --------------------- [원본 메세지] --------------------- 그 모님이란건 프땡님을 지칭하는 것이라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