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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200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기하네 힘들고 어려운 때 내게 나오라고 손짓하는그분 매일 울고 있는면 같이 울고 있고 있는 그분 아무말없이 같이 울네 나을 향해 언제나 너와 함께하게다고 말하는 분 언제나 나에 뒤에 나을 위해 기도하네 쓰레기같은 나을 위해 기도하네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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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가 길거리 다니면서 느낀 점 (부제: 미개한 한국인)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너!!! 탈께요~ 하니 눈에서 레이저 쏘면서 닫힘 버튼 눌렀지?? 포기하고 다음 엘베 탐 내리려니 앞에 먼저 내린 젊은 여자애가 엘베 문 앞에 멈춰서서 카톡한다 유모차는 엘베 문사이에 끼고 나는 타있는 상황 비켜주세요 내릴께요 하니 못 들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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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골 호문산파 시월 잔혹사,~ 200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든 울네 무림인들, 누가 먼저랄 것도 음씨...마이크만 달라~!!...쌩라이브라도 조타~!! . . . !#$%^&****&^%$$%^^^^^^^^^^ . . . . 그 다음은 열분들의 상상에 맡겨분다.~!! 왜인가허믄, 몇몇 술탱이 맛간 청춘들이 마침 물 만난 괴기들이 노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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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ㄱㄱ라이브에서 만난 너와나 03 201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오아앜ㅋㅋㅋㅋ 어디서 원숭이가 울네ㅋㅋ 저이거보고 한순간 멍~~~~ 저솔직히ㅋㅋㅋㅋㅋ 남자사귄적은 꽤잇어두 일촌명 그런건 안바꿔봤는데 ㅋㅋ사귀지도 안은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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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한달식비 40만원 넘지말자........... 2005.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부, 울네식구....... 일인당 18,000원이라 하던데 정신없이 아주 맛나게 새우랑 조개랑 오징어랑 각종 해물 샤브샤브랑 초밥이랑 등등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돈버는 언니가 있어서 참 좋네요..... 하긴 모 언니는 전업주부일적에도 맛난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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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과 대관령양떼목장 201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기발하고 부럽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주 5일제가 실행된데다 너도 나도 하나낳기가 유행을 타면서 내 아이만은 남달리...하는 광경을 목가적으로 보여준다면 도시에 찌던 울네의 정서가 한번에 다 날라가지 않을까 순한 양에게 건초를 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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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주부의 남편육아일기와 디집어지는 리플들... 2008.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ㅎㅎ 울네 아가는 요즘 머리를 굴립니다. 구름과자 고만 먹을테니, 유모차 사달라네요. 보상심리라구 그렇게라두 끊게 하려는 엄마 맘 가 지고 놉니다. 그러라구 했더니, 생각만~ 하고 마네욤...ㅋㅋ ths0424 :우리집 아가는 한번나가면 오밤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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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이기고 싶다. 200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울네식구가 법원에가서 당당하게 사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한순간에1가구2주택이되버렸다 이건 자랑이다. 그런데, 인간 김조연씨 때문에 이 나쁜넘때문에 내가 지금 울고 있다. 나쁜세끼, 처음부터 울리기 시작하더니 평생을 날 이렇게 울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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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홀 15주년 기념공연 후기 2010.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 너를 잃다, 슬사왈, 베르, 이너너티, 브레이크업 솜사탕을 부르셨어요 단공때 입고 나오셨던 갈색의 의상을 입고 나오신.. 넘 멋지신 네미님들이셨어요 근데 머리 짧게 자르신것도 잘 어울리시던 슴사마님.. 어쨌든 전 발목의 아픔을 잊은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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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벙개칫당....ㅎㅎㅎ(저나로 촬영한거라 나혼자만 너희들봐야 할거 같다) 200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갔지만 그래도 후기 젤먼져 올리주서 바줏다...ㅎㅎㅎ 울네 꽃도야지덜 놀방에 던깨나 뿌리고 다녓더고마... 티나야 노래...ㅡ.ㅡ;; 헌디 요넘에 컴이 벼락이네 가게에 잇는관계로 너 나 없이 들락날락 정신이 항개도 없당.....ㅡ.ㅡ;; 쐬주에 맥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