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의 조건에 대하여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철웅) 서울의 달 OST, 응답하라1994 OST ♡ 서울 이곳은.♡ 원곡 장철웅 노래 김희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Alondra de Lá Parra, by JK DIVULGAÇÕES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원곡은 1991년 싱어송 라이터인 캐나다 브라이언 아담스가 작곡하고 직접 불러 영화 로빈훗의 OST로 알려진 곡으로 멕시코의 아름다운 여성 지휘자인 Alondra de la parra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와 기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
2023.12.30 네미시스 연말 콘서트 'season`s greetings!' 후기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라이딩 너를 꿈꾼다 세빈오빠 기타솔로 ( In my memory ) 성우오빠 노래 ( YB - 흰수염고래 ) 의석오빠 드럼솔로 ( MANGOKU + Soldier On ) 승호오빠 솔로 1 ( 성시경 - 태양계/ 윤상 - 이별의 그늘 ) 솔로 2 오후의 속삭임 솔로 3 네미시스 메들리...
-
[말씀] 예수(2) - 주님을 안다는 것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 언제나 저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나요? 하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마다 발자국이 한 줄밖에...할 때 저를 버리셨나요?" "얘야, 나는 너를 사랑하며, 결코 한순간도 너를 떠나지 않았단다. 네가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때...
-
오랫만에 써보는 꽤 긴 정모 후기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하고 언제나 청바지를 입고 젊음을 과시하는 포크락님 사이에 앉아서 인삼 막걸리를 주거니 받거니 잘 마셨습니다. 맞은편에는 오랜만에 만나는 청율님이 앉아계셨는데 옛날에 비해 조금은 늙은 느낌을 주지만, 나 역시 옛날에 비하면 늙은 것은...
-
2024 충남 합격수기 (1차 컷 +7, 최종 컷 +5.94/사범대/바이올린 전공)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만큼 언제나 늘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ㅎㅎ 저는 다른 분들처럼 별도의 악곡카드나 암기노트 이런 부수적인 것들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시간도 너무 걸리고 깔끔한게 좋아서 기본 이론서를 단권화했습니다. 매일 보던 자료가 제일...
-
JP쇼케3) EP2 RE8EL앨범 도쿄 쇼케이스 ▶️영상1 ㅡ240120 (Joy Ride~ Re8el)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은 언제나 풀파워 충전완!!! 박력있게 외치다가 1초만에 귀여워지기🐶💪🏻😆 twitter.com 🦋🌸🦋🌸🦋🌸🦋🌸🦋🌸🦋 Re8el ㅡ줌인 https://youtu.be/6pqL4t51BUw?si=nau9AO0iDviQ8Vvi Re8el ㅡ세로캠 2 https://youtu.be/sd0Ljwbug5Q?si=N5NgeyzWDb6pH2AR 3 https...
-
고향 생각(현제명 작시,작곡)-박세원(테너),조영남 / 고향생각-은희(1972) 【번안가곡】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 갈수록 내 마음속에 사무처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내 고향...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 다시 갈까 아~ 내 고향 그리워라 【원곡 가사】Flee As a Bird Flee as a bird to your mountain...
-
오늘을 보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찰라난지✨️,, 보여주게써어ㅇㅓ!!!!🗣↗️🔥 서울찐막콘 후기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콘에선 원곡느낌 살려서 난 구냥 그녀가 죠아요~♡ 그러니 말해줘요, 당신의 바람(wish)..❤️ 이란 의미로 이 세곡을 붙여놓으신게 아닌지,, 저로망 추리해봄닷!!!🤏🤓✨️ 객석난입, 깜짝등장, 이벤트성 움직임, 싱잉하며 무빙,,하셧던! (참 다양하게도 표현...
-
가난한 사랑 노래(신경림) //나의 손 (최금진}//더라스트 쎰머데이등 샹송 특집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바닥은 언제나 더러운 때가 끼어 있었다 이사를 다닐 때마다 이웃들의 당돌한 악수가 무서웠다 나는 아픔이 아픔인 것을 모르던 어린놈이었다 나는 아픔이 아픔인 것을 모르던 어린놈이었다 소금 반찬으로 밥을 먹고, 혼자 학교에 갔고 학교에선 숙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