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꿈의 공간 네모난 세상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의 공간 네모난 세상이 깜박거린다 아래로 촘촘히 일상의 삶들이 줄을 이어 길게 그리고 있다 웃고 웅성이며 이어져 간다 빼꼼이 들여보고 마음의 붓을 들어 희망 실은 화폭에 옮겨 그린다 좋은 점 고운 선 밝은 면 가지런히 옮겨 놓고서 꿈꾸던 사랑을...
-
네모난 세상 2006.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작은 네모난 세상에 들어 섰을때 참으로 낯설고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보고 누구를 만날 것인가 한참을 방황했었다. 그래서 카페 하나 만들고 누가 보거나 말거나 열심히 혼자놀기에 여념이 없었다. 어느 날이 었던가. 누군가가 찾아오면서 부터 나...
-
네모난 세상 / 김종영 202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모난 세상 김종영 1. 어릴 적 유리창은 내 꿈의 전부였다 두려움을 떨치고 밖으로 날아가면 만나는 사람들마다 하늘이고 땅이었다 2. 울면 너무 쉽게 고사리 손에 쥐어주는 휴대폰의 창속에 방치된 육아의 그늘 네모난 세상은 수렁 빠져드는 아이들 사랑...
-
네모난 세상. 200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써, 용기있음을 객기 삼아 떠벌이며 사는 잘 난 사람들의 세상. 새벽이면 별 볼 일 없는 조로들이 판치는 한꺽인 세상, 네모난 세상 아귀다툼하며 서로의 각본에 자신이 주연이길 원하며 늪에 빠져들어 썩어져 가고 있는 세상. 동네 어귀 가로수 갈기...
-
원래 네모난 세상은 그 뜻이 아니라는데 ... ^^;;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는요 ... 본래 만들 때에는 이 땅에 산업화로 인한 뭐 그런 것들을 말하려고 쓴 내용이 아니라데요? ^^;;; 네모난 별에에 사는 네모난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서 ... 그 전에 미리 텔레파시를 집중적으로 지구에 쏘아보내가지고 ... 모든 사람...
-
그 안에~~~참고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물이 들었구나.17 867. 세번째. 시간은 꺼꾸로 흘러 이틀이요,그 안에 숨어있던 구슬들은 행운이로구나.19 858.두번째. 네모난 세상속에 세모가 들어있으며 그 안에 또 원이 들어가 있으며 "나무"가 나타나니 모두 사라지는구나.13 841. 네번째. 일곱개...
-
네모난 세상 2008.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모난 세상 들국화와 하늘 맞닿은 시선은 전생에 못 이룬 사랑이었어 두 가슴에 못처럼 박혀있을 그리움 흔들릴 때마다 떨어지는 꽃잎은 아픔을 짜낸 눈물이었어 비까지 내리는 날 창가를 서성이는 건 마지막 부둥켜 안은 사랑이라서... 그림을 그리는...
-
네모난세상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추억여행으로 클릭☆─━ 네모난 세상/송백 최보승 내 작은 방안 컴퓨터도 네모요 브이도 네모 자주 읽고 곁에 둔 책 또한 네모세상 소리 나는 사각 통 안은 사람들 오가고 기분이 좋으면 노래도 불려주니 흥겹도다. 이십 사 시간 쉬지...
-
네모난 세상(?)^^-산책 201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운 산책길~ 약간 흐린 날씨에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네요. ^^ 오늘 산책길엔 네모난 틀속으로 주변의 사물을 들여다 보고 왔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주변의 환경들도 조금씩 초록 색깔을 입어가네요. 싱그러운 자연의 모습에 울 귀요미...
-
네모난 동그라미/황영철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세상에서 자기들이 더 이상 죄의 종으로 살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으로 인해서 기뻐한 것이다. 지긋지긋한 죄의 종살이에서 해방돼 하나님의 종으로, 의의 종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 이것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성경이 이 진리를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