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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현가비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주면 체할까봐 살 살 조금씩 주다가 잠깐 올 앞뜰 배 복숭아 달린거 봉지 바람에 벗겨진거 씌워주고 왠지 알꺼여 안씌워주면 노린재가 코 박고 진을 빨아 먹어서 못이 배기고 나처럼 울퉁 불퉁 못난이 즉 불량이 된다~~~이거유 그럿다고 난 맘은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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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벌류-노린재알에 산란...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덩나무노린재 알로 보이는 친구들이 많이 보였어요. 그 중 한 나뭇잎에 알을 담는데 누군가 보였지만, 늦은시간이라 그냥 내려왔지요. 컴으로 보니, 기생벌이 산란하고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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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가 중천에 떴는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생각 해 봅니다 할일도 많은데 오늘은 농뎅이 좀 쳐야겠어요 산속이라 벌레도 많아요 요즘 선녀벌레 하고 노린재가 자꾸만 고춧잎 뒤에 알을 까 놓았데요 약도 해야 하는데 오늘은 꼼짝도 하기 싫은 날이어요 저번 장맛비에 차광막위에 토사가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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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보라노린재알 202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심히 지나가다 보니 참느릅나무에 깜보라노린재 알이 있다. 수학적인 사고 좁은 공간에 최대한 다닥다닥 혹시 모를 적에 대한 중무장 가시~ 내마음도 모르는데 네 가시까지 이유는 알수없지만 충분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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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나무이야기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하여 조선조 때는 황회가 염색에 빠지지 않은 매염제 이었음을 알 수 있다. 우리의 황회를 이용한 염색기술은 멀리 일본까지...라는 그들의 옛 책에 따르면 ??조선사람의 도움을 받아노린재나무의 잎을 끓인 즙으로 찹쌀을 물들여 떡을 만들고 4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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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의 알 2011.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린재의 알 소사나무 잎에 소복히 낳아놓은 노린재 알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 3일동안 부화장면을 찍었는데 사진이 엉망이라 그나마 깨끗한 한장 올립니다. 노랑배허리노린재일까? 애기 모양새는 제일 비슷한데 약충이랑 성충이 확실히 다른 모습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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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태어날까?(노린재의 알 ) 201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름모꼴로 낳아 놓은 네점박이노린재 알 알을 찾아 온 기생벌 새끼가 태어나면 쉽게 나올 수 있게 만들어진 단지처럼 생긴 알 누구의 알일까? 알을 낳아놓은 배열 스타일도 서로 다르다. 확대경을 대고 자세히 보는 것도 재미있고 신비롭다. 네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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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태조사단 활동 참여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하천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의미있는 활동입니다. *썩덩나무노린재알과 알을 먹는 풀잠자리 애벌레 *주홍부전나비 *민남생이잎벌레 애벌레 *밀잠자리 저서무척추동물을 조사하기 위해 뜰채와 핀셋, 채집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