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6 월 정기 모임안내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계총괄보고를 보시면 향후 일정도 표기되었슴을 알려 드립니다 친구들 만나 수다로 웃음꽃을 피우는것만이 조금이라도 노쇄 지연이 된다하니 마음껏이나마 투정을 부려 보십시다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
사랑하는 내 아버지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부지 였던 이자식 당신의 사랑먹고 주신사랑 밑거름 되어 성인되었습니다 내 어린날 지켜주신 고마우신 아버지 힘빠져 노쇄 하시니 마음 너무 아픕니다 이제 편히 모실께요 내 아버지여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 주소서 아버지,아버지 사랑하는 내...
-
e-로운 벌님 제안에 대한 무지한 소견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료를 만들것인가? 벌이 먹는 주된 먹이(꿀+화분+염분+수분))와 벌의 노동력을 증가 시키는 활력물질,수명을 연장 시켜주고 노쇄 현상을 지연시켜주 는 항산화제, 면역력을 증진 시켜주는 면역 증강물질등을 혼합(배합)하여 만들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털보 팬션 방문 후~~~기 라고나 할까 ^*^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이 많아 주눅이들어 ... 허지만 오늘은 크~~~ㄴ 맴 먹구서 덤벼 볼란다. 후기란게 머 힘든것두 아니건만 요노무 손구락으 노쇄 현상내지는 독수리가 말썽이다. 벌써 몇번씩 지우구 또 치구 흐흐흐 소시적에 타자칠 땐 그래두 쩨끔 했는디.. 리플에...
-
자주 틀리는 맞춤법 표현들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이' 입니다 '어의'는 틀린 표현입니다. 내 참 어의가 없어서.(틀린 표현) -> 내 참 어이가 없어서.(옳은 표현) 5. 노쇠와 노쇄 노쇄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노쇠라고 쓰셔야 합니다. 이제 슬슬 노쇄화가 진행되는거 같은데.(틀린 표현) -> 이제 슬슬...
-
싸빅의 귀화 200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인 마크,제공권,경기 운영 모두 좋습니다.31세 인가?2006년 월드컵에서도 충분히 유지 될수 있는 나이이고 최진철 선수가 노쇄 했고 파워도 너무 떨어졌고 측면 수비수로써 스피드도 너무 떨어졌기때문에 교체가 시급합니다. 성남에서 센터백을 보고있는...
-
효녀딸 좀 보셔요. 201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겁기만 합니다. 마지막 수확해온 무농약 밤호박을 셋이서 아신양의 놀이처럼 즐기는 가운데 전부 씻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노쇄 돼가는 허리덕에 수십번을 앉았다 일어섯다를 반복하지만 함께하는 작업은 힘듬 보다는 즐거움을 먼저 떠올리는 보너스가...
-
영화 "워낭소리" 유감.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굽도 위로 굽고 벌어져서 걸으면 통증이 분명 있었을 것이다 몸도 야위여 털 색갈도 변하고 까칠하며 더부수록 하여 한눈에노쇄 했음을 느낄 수 있던데 어찌하여 그 노인은 여물만 먹이면 힘이 솟아 부려먹을 수 있다고 생각 했을까 이해가 안간다...
-
이남자..고발해도 될까요?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흑~~ 출빠한지 2년하고도 6개월만에 쩡님이 이쁘게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덕분에 톡방에서도 캡쳐떠와서~잘나왔다해주시고~ 그런데!! 이분 왜이러는걸까요..ㅜㅜ 노쇄..... 제가..나이가 많은건..나도 안다구요!! 흑~~
-
염력통한 난초꽃망울. 202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자랑글은 아니고요 약 4~ 5차례 되는것 같아요. 몇 년간은 그냥 넘어갔는데 20 년 가까이 되어가니 중심되는 한촉은 노쇄?해 시들어버리고 옆에서 잔디만한 여린촉이 뚫고 올라와 몇 년만에 처음꽃대를 보여주는것이랍니다. 거의 포기하다시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