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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의 서울 상경기 ~~^^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데 뭐도 못한다는 말 나올라 ㅋㅋ 온종일 걸어다니느다 지친 발~ 담그는 순간 순식간에 피로는 사라지고. 맨발의 아가씨~~~ 벽에 놓인 조명발아래~~우왕~~귀신이 나타났당 ~ 광화문에 있는 교보문고,,입이 딱 벌어지는데 .. 엄마가 몇권이나 사 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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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의 여름휴가기 200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놀면 문제가 많다. ~ ~ ~ `토요일` 하이마트가 아닌 까루프에서 장을 보고 도토리가 우리집(해운대에 왔다.) 나랑 아내, 동그라미의 4박 5일동안의 짐을 싣고 보니 도토리의 뒤트렁크는 한가득이다. 날씨도 좋다. 더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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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선운사 황홀단풍&국화옆에서트래킹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의를 하니 11월1일부터 제1코스인 관리사무소-선운사 -도솔암-천마봉까지 4.7km(왕복3시간소요)만 공개하고 나머지 코스는 모두 입산통제시킨다고 했다. 11월 초에 관광객들과 등산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우리처럼 숨어서 라면이나 삼겹살을 꿉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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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요리로 자비전파하는 선재스님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윷을 놀면 뒤에서 간식거리를 만드는 게 더 재미있었다. 어머니가 솜씨가 좋으셨다. 아니, 외할머니를 먼저 말하는 게 낫겠다. 외할머니가 처녀 적에 수라간의 궁녀였다고 한다. 개화기 때 궁을 나와 혼인을 하셨는데, 그 수라간 궁녀의 큰딸이 선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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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중국입니다.5일째(토요일)~6일째(일요일)~7일째(월요일) 뜨아!!! 200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야 하니 우기라 걱정이 조금 있슴다. 유 승민 대리 애기로는 1초만 안 보면 늘어지는 사람들이라 늘 지켜야 합니다. 건물 모양은 본사(여러분이 계신 곳)와 비슷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됨다. 하여튼 도착해서 1시간 쉬었다가 다시 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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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반자 190-191,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놀면 벌 받는 거 몰라? 나, 여관에 가서 혼자 잘까?” “아유, 그래요 내가 잘못했어요. 우리 서방님, 내가 마음이 급해서 가게 문도 안 닫고 달려온 거 보면 몰라서 그래? 어서 들어가요. 아, 네, 안녕하세요? 오랜 만이네요. 선진이 아빠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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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국보 제1호 - 나라이름 韓도 모르는 "한국인"들.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을 하니, 뭘 군림을 해, 도올 주제에, 짱개 길버트야, 똥누려면 니네 교회당 똥간에서 누라고 교회당 똥간에서 간도 없어, 변소에서 좌변기파야 좌파, 그럼 좌변기 끌어안고 그 좌변기 물이나 쳐먹어. "역사"를 공부한다, 우선 존중을 하라, 선조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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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76 강 - 付囑品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葉하니 結果自然成하리라 **************************************************** 법회를 시작하기 전에 입정을 형식적으로라도 약간 하는데, 하기 전에 하는 것도 좋은 일인데, 사실은 법회를 끝내고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는 입정입니다. 법화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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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이름으로 엮은 이야기 200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한 사찰 한 채가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유난스레 따뜻한 시간에 뒷편 해우소에서 다람쥐 도토리 까는 듯한 낮은 소리 하나 세어 나옵니다. 까까머리 동자승이 이마에 땀을 훔치며 볼일을 보는 소리입니다. 워낙 단 맛을 밝히는(밝힘) 녀석이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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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甲午年 03月 남원/함양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정기 산행을 마치고,,,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뭐를 내놔란다. 이기 무슨 소리고? 아래께 술마시면서? ★. 12:35 식사가 끝나고 잠시 얘기도 없이 출발하잔다. 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고 바람이 부니 서있기가 그렇다. 이제 남은 거리는 1시간 정도인 3.5km이다. 창원마을 뒤를 돌아 오늘의 종착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