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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나야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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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성공케이스★ 님 ※사랑조리법※ (1~10)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떡볶이에 열중하려던 순간. 한류신의 말이 들려왔다. "고마우면, 차라도 사줘야 하지 않나? ^^" "아...왜 차를 드시는데요=_=?" "아무튼 아무거나 대접해줘^^" "그러죠, 뭐, 얘들아 나 먼저가봐야겠다=_=" "잘가^^......소곤소곤..." 허버버버ㅓ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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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맛집]School Food...그리고 눈에 들어오는..샵들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튀김..떡볶이...김밥.... 딱! 그런게 파는곳... 1층은 사람이 버글 버글.....(open 된곳이라서...2층으로 고고씽) 가격대는 저렴한편...뭐 5천원부터 7천원 그 정도라고 생각하면~~ 딱 여자 친구들과 와서 놀면 좋겠지만.. 의자는 그다지 편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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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쟁이 입원 후기~! 아마 도움 되실거에여~!! 꼭꼭 참고^0^ 200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류라던지..(떡볶이도 괜찮겠네여~!)사랑하는 가족들은 아마 번개같이 달려올거에여. 그리구 한일병원에는 자전거 운동기구가 있어서 저는 그거 테레비 보면서 많이 했거든여. 운동기구 가져가는것도 도움 될거 같네여. 맨손체조..는 잘 안하게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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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호 병실 자살중독증 그녀를 살려주세요 ※※ 50 200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려받아야 하니 병원에서 치료를 좀 더 받고 나서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걸‥ 알고 있겠지 ? " " 네‥‥ " " 병원들어가자 마자...수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는구나 어렵다고 말하진 않겠지 ? 뭐 항상 해오던 일이니까 말이다 " " 저‥‥ " " 여기 입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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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만장 S.A 》 03.보이지 않는 스모르렌도 2007.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놀면 어쩌나 싶었어!!” 라며 장난스런 미소를 머금는 휴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예담이, 굳어있던 표정에서 스르르 웃기...증거도 없는데 이렇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면 뭐하겠어? 반다민일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휴야랑 놀아야지. “….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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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생)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떡볶이도 사먹는데 엄마는 던 없다며 주시지 않으셨다. 나는 아빠의 저금통에서 100원 짜리를 꺼내 10원 짜리 열 개로 바꾸고 90원을 쓰고 10원은 다시 그 저금통에 넣었다. 한 3달 동안은 던 걱정없이 지냈다. 그런데..얼마 지나지 않아 아빠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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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복군화 4박 5일 신병위로휴가.^^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들 뭐라 하시길래 이번엔 제얼굴을..;;ㅋㅋㅋ 금요일에 학교수업이 오후수업이라 9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군화를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났습니다^ㅡ^ 피부가 까무잡잡하게 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도 제일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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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루는??ㅋ,ㅋ 200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에.. 떡볶이를 시키셔서,, 떡볶기도 다못먹고, 나왔다, 그리고 화장실을, 갔다가 와서. 락페하는곳으로,, 향했다.. 가서...했다,, 언니한테말하니.저오빠 나 는이는 몇이고. 이름이 뭐냐고 물어 보니.. 나이는 나랑동갑이지만은.. 생일 이 빨라,, 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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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이네 돕기는 이렇게 하고저 합니다[ 5월 29일 모금액 : 400,000원 ]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뭐 .....어려운 점은 없나요 ? " " 없어요...식당월급을 받아서, 생활비도 하고, 또 조금 아이치료도 하고, 할아버지가 상민이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 달부터 아이들 놀이방에 잠시 보내기도 합니다....좀 힘들지만 제가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