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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박두흥 2022.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워야지. 놀면 뭐합니까?”하고 부추긴다. 늙은 마음은 사사건건 말리려 하고, 젊은 마음은 나서서 적극하라고 한다. 옷을 살...고르라 한다. 이렇게 두 마음이 날이면 날마다 티각태각 하니, 지켜보던 몸이 참다못해 지청구를 한다. “여보게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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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10일차] 우리는 한 팀! 2022.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하니 유승이도 출연제안에 덥석 응합니다. 첫날에 쉽지 않을텐데... 고마우면서도 동료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몇마디 나누다가 일단 촬영장인 새들놀이터로 나갔습니다. 조금은 쭈뼛거리던 친구들도 준아가 담임선생님께 슬레이트까지 빌려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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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웃터짐으로 연어해본 여시캡쳐 18탄 2021.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가 프로필뮤직 설정했을때 정떨인지 아닌지 달아주는 달글 10. 귀여운여시와 변태여시(손가락 모양도 젖꼭지를 잡을것만같은...) 11. 지능0 힘99 12. 와플기계 인절미.. 13. 여시 자개 골라주기글 14. 잘되서 할 수 있는 농담ㅋㅋ 15. 퍽퍽박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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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토) 적우님 명품 라이브 벙개 7탄 "나도 가수다" 편 후기_(완결, 댓글로 성원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2011.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놀면 뭐 하나? 뭐라도 해야지.ㅋ 주머니를 뒤적여 아이폰을 꺼낸다. 작년 가을인가 안 사면 큰일 날 것 같은 회사 분위기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거금 들여서 하나 장만했는데 사진기와 MP3 플레이어로 써먹는 게 고작이다. 완전 돈 아깝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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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바캉스] ◑ 8월23~24일 - 속초 & 낙산해변 바닷가 M.T 2탄 ^_^ ◑ ( 부제 : 이성과 함께 떠나는 ~ 올여름 마지막 바캉스 여행 ~ ♥ )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프로필 사진도 찍어드려요^^ ) PM 03:30 ~06:00 : 서울로 이동 및 해산 ( 상기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약간변동 될수있으나 최대한 ~ 일정표 대로 진행하려하니 단체활동에 많은 협조와 도움 부탁립니다 ^_____^ !! ) ====================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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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빛날 15살에 실험 대상되다?! ⑤⑥ [ 네가 3살 때? / 셋쇼마루라면- / 저- 링인데요... ]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멍-하니 쳐다본다.................? 악,!! 제발 사람을 그런 눈으로 보지마아아- ............. 귀............ 귀엽잖아 ㅠ_ㅠ [어이 , ] " 그럼- 난 공부할 테니까,!! 자, 이누야샤? 얼른 자,♥ " " 어.............. 엉. " 그렇게 난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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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대로 떠나는 신혼여행 (푸켓 밀레니엄 + 더 쇼어) 3 더 쇼어 두번째, 푸켓 드라이브 201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뭐 하나씩 다 던져줍니다. 그래서 나중엔 친구들까지 다 데리고 옵디다.ㅋㅋㅋ 밥을 다 먹고 후식을 먹었습니다. 열대과일에.. 땡모반 한잔, 거기다 카푸치노도 맛나게 한잔 타 마셨습니다. ^^ 후식까지 챙겨먹고 소화도 시킬 겸 신랑과 함께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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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몽일기 ]로맨스 + 액숀르와르 + 에로 + 엽기호러 막장드라마~!! ★ 깜몽의 꿈 ★ (1탄) 201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오면.. 하니 그녀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겠지.. 그녀와 함께~ 이츠독 쇼룸에 놀러갔다~~ 많은 아가들이 있었지만.. 나처럼 멋진 녀석은.. 후후... 하나도 없더군.. 후후.. 모든 인테리어를 다 쥑이삐는~ 나의 피사체~!!! 어디서나 돋보이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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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전 후기에요 201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인데 진주낭군 진짜 나쁜 인간이였어요. 사람도 아님. 안타깝게 됐지만 아무튼 겨전 후기 시작해볼게요. 때는 바야흐로 작년...키 ㅈ..은 남자랑 나와서 장구가 소리가 어떠니 뭐니 막 뭐라 뭐라 하는데.. 그걸 처음 봤던 기분.. 아무렴요. 그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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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사리암을 돌아보고..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쟁이 진주님은 그날따라 비버님과 약속 이라도 한듯~ 두분이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법우님들의 인연은 보통 인연들이 아님을 보여주는것 같았으니까요 불방의 막둥이라 했던가요? 러브님은 어찌나 귀여운지 3번이나 안아 보았네요(느낌! 정말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