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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잔치 국시로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 무리한 탓에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을때 뭘 물까 ? 맛카페서 메뉴를 정하기로 잔치국수가 요즘 대세 ? ㅎ 후루룩 먹기 편하기로는 이만한게 없는듯 국시 불끄기 1분 전에 부추랑 나물꺼리 한주먹 넣고 다싯물은 8가지로 만든 수제 조미료 2숫갈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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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 아이와 함께 밥해먹은 이야기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맛있는 거 있죠!!!! 돈까스하고남은 돼지안심과 녹두, 부추 넣고 만들었어요. 맛있어요!!!!!! 렌틸 처치곤란이신분 해...불고 보들보들한 당면은 어케 하는건지 ㅜ.ㅜ 오늘 놀면뭐하니에서 즉석김밥 3000원에, 또 하하가 백반먹는모습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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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1,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동묘시장 레전드 메뉴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 뭐합니까. 크크. 거기다 설탕 그득그득에 케찹 휘리릭 마무리까지 제대로라니까요. 길거리 토스트의 그 맛 다들 RGRG? 아는 맛이라 못 잊는 그 맛 말이에요. 꺅. 이곳의 토스트 가격은 천원이에요. 요즘 같은 물가에 천원이라니! 하지만 맛은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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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업가로 대박났다… 홍진경이 추천하는 10년 단골 맛집 202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이며 국수 종류로는 소고기 칼국수와 멸치 칼국수, 콩국수 등이 있는데요. 가람국시에서 딱 하나만 먹어볼 수 있다면 칼국...여기서 또 하나! 홍진경 PICK으로 부추전도 추천드려요. 밀가루가 거의 없이 부추가 전부라 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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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군위, 경주,기장 22.10.18~20)C 202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니...뭐라 말해얄지?? "군위호"와 우측으로 "풍차전망대"도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한바퀴 둘러보고 부계면 대율리 돌담마을을 찾아 이동합니다.(08:30i) (풍차전망대에서 대율리 돌담마을까지 50分(26km)이 소요되네여.) 대율리 돌담마을에 도착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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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의인 이시대 고레스 동방야곱 요한계시록 두증인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작성글에 대한 오해 글의 사과 글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자 하니 좋다고 해서 교회도 같이 다녔어요 다 좋은데 결혼을 할려고 마음도 먹었는데 꼭 확인을 해야할게 있었어요 아 그런데 그게 불구인겁니다 아쉽지만 이 남자랑 도저히 더이상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 사건을 기억나게 하십니다 미국 남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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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2.09.01~09.30 202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려 하니,ㅎㅎ 은이는 비, 바람 부는 길에,.. 출 퇴근 잘 하고 왔다. 06:55~19:00 9/6 ; 화요일 아침 6시30분에 은이가 출근했다.. 태풍 영향이 잦아 든 것을 알고, 일찍 출근했다. 나도 덩달아 일찍 집안일과 조반을 하고, 9시가 좀 지나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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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꾸기 202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하니 마음이 좀 찔리기는 하다. 세 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삼 채 나물 또는 삼미채 고랑이 우슬초 밭이 됐다. 그냥 둔다...뽑고 강아지풀도 뽑는다. 삼 채 나물은 일부만 살아남아 부추 화 돼 있고 우슬 순만이 수북이 자란다. 두 품종 다 백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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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와 메밀국수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다. 부추가 있어서 전을 부쳤다. 아기 곰 형제처럼 다정하게 앉아서 식사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식은 나이를 먹어도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밥 잘 챙겨서 먹고 네 몸 네가 알아서 챙겨야지 누가 알아서 해주지 않는다.’라고 늘 걱정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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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 64.4kg(2009.4月) ->47.2kg(2010.1.10) ~ing 05/11 45kg 201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국수집에서 3000원에 자주 이용한 음식/정말 맛있습니다.깨끗한 멸치 육수로 만들고 부추 김치도 맛있어요)-점점 맛집 홍보하는것 같네요..^^ 6.북창동 순두부-찌개류 말고 흰순두부를 시켜먹었어요 7.새싹 비빔밥(주문전에 밥을 반만 달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