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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20) 힘들어도 하나님께 맡기고 살자.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기고 살자. 인생살이 힘들다고. 어렵다고. 원망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전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내 인생길 내가 책임질 수 없어도 우리의 보호자 되신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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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와 같은 것이다(요일3:1-8), 부활 후 우리가 어떤 모습(정체성)인지 알고 깨끗하고 보람된 생애를 살자.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한은 죄의 근원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전해주었어요. 어떻게 죄가 마귀로부터 시작되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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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은 다 다를 겁니다. 제일 정확한 정보는 내 몸을 진찰하고 검사한 의사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이겠지요. 다만 저는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기 전에 평소에 꾸준히 책을 읽고 내 몸에 대해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101세 현역 의사의 책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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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으로 살자.' 2024.2월 4주 주일대예배 설교요약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으로 살자. ■ 세월이 살 같이 빨리 지나갑니다. 매우 짧은게 인생입니다. 사람은 마치 건전지와 같이 우유와 같이 유통기한...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영원히 멸망받는 망한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매 하나님의 영광과 단절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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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인간답게 살자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의 시간을 '불석겁'이라 한다. 보통 사람들 머리로는 전혀 계산이 안되는 시간이 劫(kalpa) 이라는 시간 개념이다. 또한, 천지개벽이란 하늘이 시작되었다가 우주가 꺼져 허공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단위의 시간이다. 三千大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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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죽음을 열어보지 말자 아픈 세상 우리 믿음으로 살자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자 같이 있어보자 쉽게 죽음을 열어보지 말자 아픈 세상 우리 믿음으로 살자 너와 나는 다른 형태인 걸 알자 우리 그러자 같이 있어보자 소리 없이 세상에서 사라진 날 구름이 없고 나무들은 사라진 날 소리 없이 세상에서 사라진 날 구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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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살자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든 살자 2024년 1월 27일 (토) 오전 6:25 굵고 짧게 산다! 아니다. 가늘고 길게 산다! 젊었을 때 많이 들으며 남자로서의 포부를 길렀다. 사나이라고 생각한다면, 한 번쯤은 선택해 봤을 쌍칼. 나는 당당하게 굵고 짧게 산다!라고 했다. 지금 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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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 하지말고 인정하며 살자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며 살자 "자기가 누구인지 잘못 알고 있다가 그 착각이 깨지는 것, 그게 성장이라고 하던데?" 『작별인사』 중에서.. 우리 모두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내 말이 다 옳은것처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그러다 다툼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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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중심이 바른 삶을 살자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병사의 숫자가 많고 또 여러 가지 여건으로 보아서 다 유리한대도 남군의 용장 로버트 리 장군 때문에 늘 지기만 합니다...지도자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위로합니다. 리셉션 장에서 같이 이야기하다가 한 북군의 교회 대표가 링컨에서 다가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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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소망=은혜 입은 자로 살자!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면서 다 순교를 합니다. 바울이 이 주님의 은혜를 입고 자신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이 주님의 은혜를 입교 순교를 합니다. 수가의 여인이 이 은혜를 입고 수가 복음화에 공헌을 합니다. 이 은혜를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