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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려고 했었다. 그러나....그리고....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떡을 해주신다. 왼쪽 종석이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우릴 따라 다니며 절을 하였다. 벌써 수능시험울 치룬 고3이다. 아이들을 보면 세월이 무섭게 빨리 간다는 걸 느낀다. 올해도 달력 1장만 달랑 남겨놓고 있으니.... 오른쪽 현정이는 노처녀인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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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남진 제11구간 - 피재에서 화방재까지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 다대포 몰운대 낙동강 하구까지 뻗어 나가며 낙동정맥을 일구게 된다. 낙동정맥은 국내 제일의 오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낙동강의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의 황지연못과 한몸이 되어 남쪽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산줄기다. 낙동강의 수계를 형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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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 대비 건강유지 생활운동.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다대포 바다하프1시간42분40초 57)2008,6,22,올림픽의날 기념 달리기대회 10km43분58초 =========================================================================== 2009년(59세) 목표는 전반기 10km,하프,후반기 풀코스등 총 4~5회 출전계획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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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밀양을 소개합니다. 201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을 떡 가로막는 장쾌한 무척산. 서로 어깨를 곁붙인 산맥을 향해 직선도로를 따라 빨려들 듯 직진. 최장인 2040m 무척산터널. 터널을 빠져나오자 다시 시야는 지평선까지 닿일 듯 넓어졌다. 좌우 들녘에는 목가적인 정취가 물씬하다. 눈 깜짝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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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가족사랑마라톤 (9.13) 경마공원.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한 떡과 음료로 아침을 대신하고 조금 이란 8시 10분부터 체조시작. 여성분을 모시고 날아오신 길손님의 얼굴이 유난히 반짝이고 짧고 굵게 스트레칭을 마쳤다. 간만에 박광희 샘도 보이고...... 뒤늦게 변순남샘, 황보샘 등이 합류하여 출발!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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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9일 (음력 12월 6일 甲子)&[오늘의역사]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손에 떡을 쥐는 격 즐겁다. 87년생 야망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야한다. 28년생 지난 근심은 과감히 버릴 것. 40년생 일 처리가 늦어져도 상관하지 말 것. 52년생 잘난 사람이 있으면 못난 사람도 있다. 64년생 겉과 속이 다르니 유의할 것. 76년생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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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훌리건에겐 특별한 나?! 에고아저씨와의 러브스토리 200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에 다대포 야외공연이 아저씨의 실수로 하루 당겨져서 구경을 가게된 일이 있었죠? 공연시간보다 더 늦게 도착한 저.. 근데 그날은 공연을 못본대신 훌리건을 따라 전국투어(?)를 하게 되는 행운을 얻었답니다. 부산- 진주- 광주- 대구-부산-대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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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9일(음력 12월 15일) 辛亥 목요일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떡은 반드시 체한다. 71년생 앞 뒤 재지 말고 보태 주라. 83년생 친구의 권유를 절대 의심 말라. 95년생 문서 취득의 좋은 기회이니 잘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03년 1월 9일 두산중공업 노조 전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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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한반도 횡단 311km 완주후기 200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쬐고 다대포 코스처럼 수 km앞까지 길이 훤히 보이는게 정말 지겹기 그지 없다. 저멀리 갓길에 차가 한대 서 있고 한명의 주자가 있는 것이 보여 저기 가면 뭐 좀 시원한걸 얻어 먹을 수 있으려나 잔뜩 기대를 하고 다가가니 김학윤 원장님과 사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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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부산 금정산성 (동문~의상봉~원효봉~북문~고당봉) 일주 201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양산, 다대포의 몰운대에 이르는 360km 산줄기를 말한다. 金井山 姑堂峰 (11:50) 고당봉(802m) 도착 부산광역시 금정구와...동면 경계에 있는 산. 바다와 함께 부산시민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 고 있는 명산. 고당봉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무한한 긍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