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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7(월) <아모스 7장 1-17절>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6. 오늘 주신 말씀을 붙잡고 개인기도 시간을 가지세요. 7. 필사하시는 분들은 본문을 필사 노트에 필사하세요. 본문: 아모스 7장 1-17절 제목: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 개인기도 하실 때 들을 수 있는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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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황지영 글, 정인성 그림/ 다림출판사/ 초등 중학년부터)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랍니다! 쿡쿡 마음이 찔리긴 하지만(이제는 저도 어쩔 수 없는 기성세대가 되었나 봅니다... 흑흑) 이야기는 항상 한 줄기 희망의 싹을 키울 틈을 남기기 마련이니까요. . 뛰어! (황지영 글, 정인성 그림/ 다림출판사/ 초등 중학년부터/ 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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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 앞에서 _ 박종구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림줄 앞에서 박종구 밤을 낮인 양 이적지 달려온 길 그러니까 넓은 길이었는가 장황한 가설의 논리 힘이 실린 외침들 정작 그것은 바벨탑 언어였는가 소유의 지경은 늘어나고 그 넉넉한 누림의 날들 이 또한 그분의 바람이 아닌 것을 꿈이 익어가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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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림의 - 낮달맞이꽃 202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림의 - 낮달맞이꽃 꽃말 - 보이지 않는 사랑,기다림 photo - 숲속 23. 6 "HAUSER- Can't Help Falling in Love (하우저 - 캔트 헬프 폴링 인 러브)cello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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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다림줄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기까지 너희를 사랑하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이기에 나는 그 뜻대로 행할 수밖에 없었단다. 그 선한 아버지의 뜻에 나의 다림줄의 중심을 맞추는 것이지. 주님 저의 다림줄은 갈등이 있을 때마다 중심에서 벗어나 거절과 반항의 진폭으로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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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볼사모 5월 두번째(5.26) 정모 공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귀를 읽을 때마다 반드시 도달해야 할 그 어떤 곳이 있을 것 같다.. 그 비로소는 어떤 곳이며 어느 정도의 거리인가 오랜 가다림 끝에 도착할 것인가.. 무튼.. 오래 기다림 이라든지 그런거 말고 보고 싶을땐 보는걸로~~ 김포 볼사모 5월 두번째 정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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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다림줄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모스서 말씀을 읽으면서 다림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다림줄은 담벼락을 쌓거나 기둥을 세울때 끈에 추를 매달아 수직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작업하던 기구로 어린시절 보았던 장면들이 생각난다. 특히, 돌담을 쌓을 때 규격이 같은 벽돌을 쌓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