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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말이 글보다 무섭다! 웃긴가? ㅋㅋ 200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마야교회가자 ↕ 냄새나 저리가 [2004/09/07] 조신한누나 ↓ 향기나 일루와 [2004/09/08] 키이로 ↑닭치셈 [2004/09/08] 울라울라2... ↓토쓰__*) 등업해썽요-_ㅜ,관심받고싶었어~♥ [2004/09/08] 쫌불쌍해 자 "관심"...여깄어 받으세요ㅋㅋㅋ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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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칭찬을 후기로 담아 보았어요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기는 교회에서 목사님께 의지가 되는 좋은 일꾼이 되실분 같아요 평안함이 있는 분이세요 우리 유진 자매님은요 사람을 만날 때에도, 삶의 현장에서도, 신앙을 통해 얻은 겸손함을 그대로 실천하는 분이세요 테이블대화에서도 말씀 주셨 듯, 자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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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8일 (북면 선창-삼선암-천부-추산-현포-태하등대).2020.11.10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000) 다애식당에서 저녁으로 된장찌게로 한술뜨다(\20000). 울릉도 8일(11.10일). 08 ; 15. 기운은 없지만 누워있을수만은 없어 죽으로 아침을 먹고 도동에서 저동-관음도-천부가는 일주노선버스를 탔다. 08 ; 33. 관음도 다음 정류장인 선창정류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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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방송> 등에 소개된 靑山 손병흥 詩 2019.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교회의 전례력으론 마지막 주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한해의 끝이 다가올 수록 마음이 자꾸만 가라 앉습니다. 처음 시작한 날에... 올 한해는 만나는 모든 이들이 내가 찾아 낼 나의 별이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하늘에 총총 반짝거리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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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다애선생님이 28일에 출국합니다! 미국으로 1년간 어학연수갑니다.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 이주에 미국으로 어학연수차 버지니아로 떠납니다. 오늘에야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애선생님,청년회에서 또 청소년부에서,교회 이곳 저곳에서 아름답게 섬김과 봉사를 하였는데, 갑자기 공부하러 미국으로 간다는 말을 듣고, 서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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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당 / O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 김순영(sop) 202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복음교회 예루살렘 찬양대 이 곡은 19세기 중반 프랑스의 작곡자 아돌프 샤를 아당이 1847년 작곡한 곡입니다. 아돌프 아당은 발레곡 지젤(Geselle)로 유명한 프랑스의 작곡가 입니다. 이곡은 어느 아마추어 시인의 가사에 노래를 입혀 오페라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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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용 데이트(아프니까 청춘이다) 201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제가 힐 링이 됩니다. 언제 이렇게 지적이고 - 섹시한 아이가 되었는지 누구 아시나요? 미 투와 관련한 페미니즘, 입시 추세, 교회, 유니온 캠프, 자봉 오빠와 비밀 연애, 학교생활, 친구 다희는 다애가 아니라 ‘다희‘라는 정정 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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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3월 21일 일요일 )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은혜를... http://cafe.daum.net/incheonpogunhan 인천포근한교회 금요일밤에 누린 작은행복..음악회 2010.03.08 또다른 인연...생각를 가질수 있는 님들이 있어 더더욱 행복했다. 다애님이 주관한 음악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내눈을 번쩍 뜨게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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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느끼기 위한 의식체이십니다.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통하여 성별하고 금식고 헌금하고 절대믿음 절대순종 절대순결 절대성을 점령하여야 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종횡으로 일체를 이룬 내가 되기 위하여 별별 짓을 다 합니다. 기독교에서나 불가에서 하는 의례의식이나 종교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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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진지를 처음으로 올려 드립니다 201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속 양육이 필요함을 호다에 와서 알았어요. 아빠! 호다애 오는 길이 기쁘고 즐거웠어요. 아직은 100% 소화시킬 수는 없어도...열심히 따라 가려해요. 저녁에 아들과 함께 교회가서 한사간씩 악을 쓰면서 목청껏 바보기도하고 있어요 아빠! 처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