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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awa] 나의 캐나다 워홀 이야기 1-1. 출국 전 준비 (항공권 구매, 짐싸기) 201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집게 걸이(?), 우산, 외국인 친구 선물용 투명 팩 소주, 고추장 일단 “옷!” 상의, 하의, 신발, 속옷, 양말, 잠옷까지 계절별로 들고 갈 옷들을 정해봅니다. 여기 와서 사도 되니까 부담 없이 챙기세요^^ 그리고 오타와는 너무 너무 추워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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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성장led등의 효과에 대한 고찰. 201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다 집게 식 자바라 1개 2구소켓1개 이래서 아마 5만7천원에 구입했나 싶어유. 전구가 비싸긴 비싸더라구유. 이게 효과가 있을라나 모르겠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갖다가 꽂은지 1주일. 온집안이 정육점도 아니고 이웃항의 들어오고. 뻘건 불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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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93 υ Gundam 두번째 도색작 [스크롤 만땅] 2009.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트 다이소 출신들... 근데 이동할때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PG 제피 박스손잡이가 돌아댕기길래 핀바이스로 구멍뚫고 나이프로 정리후 쏙...아주 만족... 두번째 도전거리.. 비즈를 박자.. 드릴날에 안베어봤다면 ㅠ.ㅠ.. 뻰찌에 마스킹테잎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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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동안의 자랑.. 2011.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가게앞에 쌓여있을눈치울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다이소 주변에도 사진관있어서 함박눈 오는데 걸어갔다.. 여기...분실한게 이리저리 타격이 너무크다.. 다이소에서 영화팜플렛을 넣을 파일케이스와 집게세트와 투명손잡이로 된 가위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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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차박 셋팅했습니다. 202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야 평평하더군요. 머리가 살짝 닿는 높이인데 매트 빼면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2열 팔걸이는 분리해서 저렇게 놓으니...수면을 위해 가림막 설치용 고리 입니다. 다이소에서 2천원에 파는데 2개면 양쪽에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저 집게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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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 N K R O O M 나만의 방 꾸미기 (+창문사진 추가) 201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면 머리끈이나 귀걸이같은걸 넣을 수 있어 이건 친구가 일본에서 사다준고야!! 그리고 네모난거 뭐 붙어져있는건 내가 2010되면서 하고싶은걸 적어논거얌 앞에 키티나 마리 미니애기들은 폰줄 뜯어지거나 이런거^.^칫솔꽂이..이런거 걍 버리지않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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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24시간이 모자라네요. 2016.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어요. 다이소에서는 빨래집게랑 세탁망을 샀고, 화장품가게에서는 다 떨어져서 필요했던 클렌징 워터를 사러 갔다가 직원 권유로 클렌징 오일을 샀고. 반찬가게에서는 전날 과음한 남편이 해장하고 싶다해서 된장국 재료와 오징어포를 샀고.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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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석산리계곡 물놀이 당일 솔로투어 (부제: 입수하여 컵라면 먹고오기)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짜리 다이소 스텐컵에 커피캔을 재활용한 알콜버너, 빈 약통엔 90%에탄올 30ml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곤 라이터... 6. 우선 알콜을 붓습니다. 7. 점화~~!! (네이버 등의 검색창에 알콜버너자작 이라고 치시면 자료 많아요) 8. 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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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정리해본 세계여행 준비물 (나름 여자용?) 2011.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 집게 ; 다이소에서 10개 정도 구입! 빨래 줄 ; 별로 필요 없다. 안전용품으로 샀던 와이어를 주로 썼음. 보통 침대나 창가에 널었다. 세제 ; 거품이 나는 모든 물건이 세제였음. 세제를 따로 쓰지 않고 샴푸 / 린스 / 바디 샴푸 중에 골라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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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보금자리 2010.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입니다~~~~~~ 다이소 철망과 빨래 집게와 케이블 타이로 만든 집입니당 ㅎㅎㅎㅎㅎ 쓰던 집은 요료케;;;;; 애들이 자꾸 풀어놓음 건초를 뜯어 먹어서;;;;;; 요로케 안에 넣어놔찌여 ㅎㅎㅎㅎㅎ 건초도 하도 드럽게 먹어서;;;;; 쓰레기 통도 집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