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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고백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의 복음성가 였습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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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0일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었다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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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 신앙부흥회2 계명에 순종하는 재림신앙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은혜가 되죠. 아침 해가 뜨고 저녁에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어. 누가 가사 썼는지, 정말 정말 잘 쓰고, 곡은 잘 썼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하여간 모든 것이 은혜,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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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7장 27절 = 2700 내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은혜임을 고백하십니까?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 왕은 하나님의 축복의 중요성과 영원성을 깨달았습니다. 다윗은 그가 얻었고 누리게 될 모든 것을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여긴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노력과 투쟁에 의해 획득한 결과로 보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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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김다위 목사) 202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왜요? 그 분의 사랑은 변치 않고 영원한 ‘헤세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현재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요 용서하심 때문에 있는 거에요. 지난 주일 말씀 후반부에 전해 드린 그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난 그 청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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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삶 3기 60일차(2.29)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2. 어제 새로 발견한 성경공부 교재와 읽어야 할 책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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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수업후기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가 이해되었어요.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을~~ 이끌어주시고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내가 누려...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거 아니라 은혜였소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이 모든 것이 은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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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甲辰年)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회 회장 이 현 우 - 은혜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 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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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 어르신 안부전화 사랑봉사단 간증. 안진섭목사님 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게 됩니다. 그 시간들을 지나오며 `은혜`의 찬양 가사가 마음에 하나 하나 박히고 심어지게 됩니다.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였는데, 당연히 아침에 일어나고 밥먹고 씻고 당연히 학교가고 당연히 출근하고 당연히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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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다...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 우는 거 아니고 눈 비비는 거에요...ㅎㅎ 우리우리 회장님 언제나 화이팅!!!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게 아니라 은혜인 것을... 또한 그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청년 대학부가 되길 언제나 매일 기도합니다...